실시간 인기 기사
한 장의 지혜-제1장 삶의 지혜-9) 오늘이 내 삶의 가장 젊은 날

양재필 문경시의원 “점촌점빵길 빵 축제, 원도심 살리는 성장전략으로 키워야”

[인터뷰] 문경 출신 정연모 경희대 명예교수
![[인터뷰] 문경 출신 정연모 경희대 명예교수](https://mgmaeil.cdn.presscon.ai/prod/142/images/resize/400/20260803/1785764327269_697486379.webp)
김남희 문경시의원 “UAM 시대 대비…문경, 산악형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문경관광공사 사장 인선 착수…임원추천위 첫 회의서 운영 논란

운강과 박열의 고장 문경에 ‘경성역’ 재현 논란

문경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마무리… 제10대 의회 첫 회기 성공적 운영

신성호 의원, “구 쌍용양회 도시재생사업 전면 전략 수정해야”

농협 문경시지부·농가주부모임,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 쌀·수박·식혜 전달

문경지역자활센터, 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 성황리 개최

사건사고

문경소방서, 황학산 하산 중 길 잃은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지난 27일 오후 7시경 문경시 황학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은 등산객 A씨(70대,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신고 접수 직후 소방공무원 10명과 장비 4대, 문경산악전문대 7명 등 총 17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에 나섰다. 효율적인 수색을 위해 문경119안전센터와 문경산악전문대는 이화령 농장 방면에서, 구조대는 연풍분지마을회관 방면에서 수색을 벌였다. 수색 개시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 47분경,

문경 진남교 인근 다슬기 채취 중 익수 사고… 시신 인양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문경소방서는 26일 오후 5시 53분께 “진남교 인근 하천에 시신이 떠올랐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 15명과 장비 6대를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인양 작업을 시작해 10분 만인 오후 6시 40분께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인양했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견 당시 구조대상자는 사후강직이

문경 선유동계곡서 60대 급류 휩쓸려 숨져…소방당국 총력 수색에도 끝내 사망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문경시 가은읍 선유동계곡에서 6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28분께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선유동계곡에서 "산악회 회원이 계곡에서 발을 담그던 중 미끄러져 물에 떠내려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는 산악회 회원 등 일행 50여 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즉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
사회복지

문경지역자활센터, 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 성황리 개최
문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희숙)는 지난달 31일 문경시 호계면 목공체험&카페 ‘나무;온’에서 센터 생산품 홍보·판매 행사인 ‘여름 온-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마켓’은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참여 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자활생산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방사업단의 생활소품과 천연염색 제품, 물레사업단의 생활도자기, 목공사업단의 목공제품, 나무;온 카페 먹거리 등 다양

문경소방서, 24시간 멈추지 않은 안전 사수
문경소방서(신봉석)는 지난 주말에도 관내 곳곳에서 빈틈없는 현장 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켰다. 지난 2일 오전 9시 6분경 상주시 청화산 암벽에서 낙상 사고로 거동이 불가한 등산객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 험준한 산악 지형 속에서 신속한 수색 끝에 오전 11시 19분경 구조대상자를 발견한 대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소방헬기를 요청해 환자를 충북 소재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며 소중한 생명

문경시, 다슬기 채취·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문경시는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관내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물놀이·다슬기 채취 구역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안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표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순찰 활동 시 가두방송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휴가철 수상 안전사고
교육문화

점촌초등학교, 여름방학 영어 캠프 운영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여름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의 기초인 파닉스와 필수 단어를 즐겁게 익히며, 영어 학습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파닉스 집중 학습을 통해 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익혔으며, 요일별 주제 학습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캠프에 참여한 5학년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사진전’ 성황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가 주최·주관한 ‘애국지사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의 특별전인 ‘가네코 후미코 사진전’이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문경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려 일본 방문단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전시실에는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항일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사진 한 장 한 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당시의 시대상을 되새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문경관광공사, 보령머드축제관광 박람회 참가
문경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임기홍)는 지난달 24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축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문경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과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경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여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관광공사는 2일까지 행사장 내
오피니언

[기고] 폭염과 장마의 여름, 안전 수칙으로 지키는 일상의 평화
지루한 장마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여름입니다. 올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이라는 예보에,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시원한 계절을 보낼 수 있을지 깊은 관심과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급증, 장마철 습기로 인한 누전, 휴가철 장기간 빈집 발생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화재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소방서 역시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갖추는 등 시민

[기고] 산토끼보다 집토끼를 먼저 키우자
제9대 김학홍 시장의 취임과 함께 문경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향한 기대감 속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최근 지역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문경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제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종원 민주평통위원이 기고한 ‘문경은 급하다’는 지방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을 직시하며 문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정책은 구호만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아무리

[기고] 문경은 급하다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문경시는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밤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시청 청사는 새로운 문경을 향한 의지와 긴장감을 보여준다. 시의회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은 이러한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고민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계획은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 지금 점촌 구도심은 불이 꺼진 상가와 늘어나는

![[인터뷰] 문경 출신 정연모 경희대 명예교수](https://mgmaeil.cdn.presscon.ai/prod/142/images/20260803/1785764327269_69748637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