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건사고

문경서 고속도로 6중 추돌·컨테이너 화재 잇따라 발생

문경서 고속도로 6중 추돌·컨테이너 화재 잇따라 발생

문경에서 고속도로 차량 6중 추돌사고와 컨테이너 화재가 같은 날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섰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 19분께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문경2터널 내부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기아 EV3, 벤츠, 스타리아, 제네시스 G70, 화물차, 캠핑카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1대가 전도되는

문경 지역신문 기자, 공익제보자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송치

문경 지역신문 기자, 공익제보자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송치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문경관광공사 관련 비리 의혹을 제보한 시민의 개인정보와 제보 내용을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받는 문경지역 언론사 대표 겸 기자가 경찰 수사 끝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문경경찰서는 지역신문 A사 대표 겸 기자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한 뒤 사건을 대구지방공소청 상주지청에 송치했다. A씨는 지방선거 당시 문경관광공사 관련 비리 의혹을 제보받는 과정에서 확보한 제보자의 성명과 연락처, 제보 내용

시민토론회에서 문경관광공사 소속 직원... 협박성 발언 이어져

시민토론회에서 문경관광공사 소속 직원... 협박성 발언 이어져

문경시가 주관해 개최한 ‘민선 9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 5회차 ‘문경관광공사 발전방안’ 토론회 현장에서 문경관광공사 소속 직원이 다수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성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행사를 방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공공기관의 신뢰와 기강을 흔드는 심각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진상 규명과 단호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제5차 시민소통토론회 입구 등 다수 인원이 모인 장소에서 문경관광공사

사회복지

문경시, 이·통장과 함께 ‘촘촘한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나서

문경시, 이·통장과 함께 ‘촘촘한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나서

문경시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들과 손을 잡고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선다. 문경시는 7일 오전 농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이·통장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 안내 및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순회 홍보는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점촌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의 날’ 맞아 따뜻한 위문 사업 펼쳐

점촌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의 날’ 맞아 따뜻한 위문 사업 펼쳐

점촌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순애, 민간위원장 김주용)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 사업은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용 민간위원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

문경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민선9기 공약으로 60세 이상 확대

문경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민선9기 공약으로 60세 이상 확대

문경시는 10월 6일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접종 시작일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자)은 6일부터, △70~74세(1952~1956년생)는 12일부터, △65~69세(1957~1961년생)는 15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문경시민 60~64세(1962~1966년생)까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60~64세 문

교육문화

문경약돌한우 생생장터 첫날 2000여명 찾아 2억3629만원 매출 ‘대박’

문경약돌한우 생생장터 첫날 2000여명 찾아 2억3629만원 매출 ‘대박’

문경의 대표 축산물인 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제15회 문경약돌한우 생생장터’가 개장 첫날부터 2억3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기관단체장과 정치인 등 주요 내빈들이 차지했던 행사장 앞자리를 시민들에게 배정하는 새로운 의전 문화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문경시는 지난 9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임이자 국회의원,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유진선 문경교육장

전국 직장인 밴드 20개 팀, 문경 영강체육공원서 록의 향연

전국 직장인 밴드 20개 팀, 문경 영강체육공원서 록의 향연

전국에서 모인 직장인 밴드들이 문경의 가을 하늘 아래 뜨거운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2026 문경 전국직장인 밴드 페스티벌’이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들이 음악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직장인 밴드 20개 팀이 예선에 나서고, 이

문경오미자 하프마라톤대회 개최

문경오미자 하프마라톤대회 개최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문경시민운동장을 출발점으로 문경시 일원에서 ‘2026 문경오미자 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전국에서 약 25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하프, 10km, 5km 종목에 참가해 문경의 아름다운 경관을 달리며 문경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문경시체육회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문경시육상연맹과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종목을 기준으로 문경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불정역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

오피니언

이민숙

주흘산사(主屹山祠)를 돌아보며

우리 고장 문경의 진산인 주흘산 자락, 문경읍 상리에는 주흘산사가 있습니다. 웅장한 산세와 깊은 골짜기,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을 품은 주흘산은 예부터 문경 사람들의 삶을 보살핀 생명의 터전이자 경외의 대상이었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와 문경의 여러 읍지에는 주흘산이 국가 사전(祀典)의 소사(小祀)에 올랐으며, 해마다 봄과 가을에 나라에서 향과 축문을 내려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전합니다. 이는 옛사람들이 산을 단순한 자연 지형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조화

이민숙

[기고]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를 보며

최근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를 지켜보며 한 가지 바람이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문경시가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차분히 돌아보고, 잘된 점은 계승하고 아쉬웠던 부분은 과감히 개선하여 문경의 새로운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경의 발전은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입니다. 문경새재, 새로 만드는 것보다 지켜온 가치를 먼저 생각해야 문경새재는 문경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자 오랜 세월 문

이민숙

[기고] 가을철 결실의 시작,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부터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는 가을철은 농촌 들녘이 가장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수확기(9월~11월)에는 농기계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안타까운 사고 또한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는 안전장치가 적어 사고 발생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큽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3가지 핵심 안전 수칙을 안내합니다. ▲작업 전 점검 및 적절한 복장 착용: 가동 전 제동·등화 장치

지홍기 칼럼

한 장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