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사건사고

주흘산 낙석 추락사고… 소방헬기 긴급 투입해 60대 여성 구조
주흘산에서 낙석으로 계곡 아래로 추락한 60대 여성 등산객이 소방헬기의 신속한 투입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6일 오후 4시 56분께 “등산객이 낙석 사고로 계곡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구조대와 장비를 현장에 급파했다. 험준한 산악지형을 고려해 충북소방본부와 공조 체계를 가동하며 대대적인 구조작전에 나섰다. 이날 구조 현장에는 문경과 충주, 괴산 소방인력 등 총 34명과 구조장비 14대, 소방헬기 1대가 투입됐다. 구조

문경소방서, 대형트럭 추돌 사고 50대 운전자 안전구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1일 밤, 문경시 마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대형트럭 간 2중 추돌 사고 현장에 출동해 운전자 1명(남, 50대)을 구조했다. 사고는 이날 밤 9시 5분,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77K 지점에서 8.5톤 화물트럭을 25톤 윙바디가 추돌하면서 25톤 차량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소방인력 19명과 장비 7대를 현장에 투입,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안전 조치 후 유압 장비로 차량

문경소방서, 실종 치매 어르신 밤낮 수색 끝 무사 구조
문경소방서가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밤샘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10일 오후 8시 10분께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소방서는 소방인력 34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실종자 이동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밤늦도록 수색을 진행했으나 발견하지 못했고, 다음 날인 11일 오전 6시부터 2차 수색을 재개했다. 특히 민병관 서장이 직접 현장을
사회복지

“약 봉투에 담은 노인학대 예방”… 문경경찰, 의료계와 손잡고 홍보 강화
문경경찰서가 6월 ‘노인학대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 한의사회와 약사회와 함께 어르신 보호를 위한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문경시 한의사회·약사회와 협업,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한의원과 약국 50여 곳에 노인학대 예방 미니 배너를 설치하고 신고 안내 문구를 담은 약 봉투 3000개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에는 노인학대 의심 사례를 발견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과 예방 메시지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문경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2만6238건, 28억4천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 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연간 납부 세액을 6월과 12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하며, 연간 납부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한다.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로, 기간 내에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납부 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없이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문경시,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지난 13일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교육문화

늘사랑어린이집,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쓰담산책으로 환경사랑 실천
늘사랑어린이집(원장 김영애)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의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키우기 위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 시대를 살아갈 유아들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누리과정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누리반(5~7세) 원아 61명은 ‘쓰담(쓰레기 담기) 산책’ 활동에 참여해 어린이집 주변을 걸으

제9회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낭송협회(회장 김동희)는 14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제9회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낭송대회는 문경새재를 비롯해 찻사발, 문경사과, 탄광촌 등 문경을 소재로 발표된 시를 낭송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널리 알렸으며, 제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서창열(대구광역시)씨가 영예의 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으며, 금상은 채수옥(충남 아산시)씨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계명대 의대 해부학교실에서 카데바 실습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지난 12일 2학년 재학생들의 임상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에서 ‘카데바(Cadaver) 1차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카데바 실습을 통해 해부학 이론 수업에서 배운 인체 각 기관의 위치와 구조를 실제 인체로 직접 관찰하고, 이를 통해 해부학적 이해를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에
오피니언

[기고] 저출산 시대, 안심 출산을 돕는 ‘새 생명 탄생119구급서비스’
저출산 시대, 분만 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들은 응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에 대한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에서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사전 등록제’를 통한 맞춤형 구급 대응이다. 출산이 임박했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산모가 출산 예정일, 진료병원, 기저질환 등을 119나 보건소에 미리 등록해 두면, 신고 시 구급대원 단말기로

[이종원 칼럼] 문경 건설경기 추락
최근 4년 동안 문경시 SOC 관련 공사 발주 흐름을 보면 새재케이블카, 단산터널, 영강체육공원 실내테니스장, 가은 꼬마열차 사업 등 대형 공사 위주로 집중돼 왔다. 이 같은 사업들은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직접 수주하기에는 규모와 조건 면에서 부담이 큰 공사들이다. 그 결과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은 일감 수주 절벽에 내몰렸고,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지역 일감이 줄어들면서 건설 관련 인력들도 구미나 대구 등 대도시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 문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