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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문경 아동들이 펼친 이주노동자 인권 캠페인

오미자 노래로 하나 된 주민들…점촌2동 대상·산양 위만1리 화합 무대

박영서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에 전한 풍성한 한가위 정(情)

문경새재 밤길에 황금빛 이야기 흐른다…‘황금마패의 길’ 무료 개방

김학홍 문경시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정 나눠

문경여중 배드민턴반, 경북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정상

제10회 전국 문경 주흘산 가요제 개최

이철우 경북도지사, 점촌전통시장 찾아 민생 현장 살펴

사건사고

잘 운영되던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왜 멈췄나 했더니… 문경시, 명도소송 1심 승소
법원, 부동산 인도 판결·가집행 선고… 필요비·유익비 반소는 기각장기간 멈춰선 시설, 문경시 향후 활용방안 본격 검토잘 운영되던 시설이 왜 멈춰 있나 했더니 결국 문경시와 대부업체 사이의 법적 분쟁이 발목을 잡고 있었다.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들의 숙박시설로 활용돼 온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이 장기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문경시가 대부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 인도청구 소송에서 1심 승소하면서 시설 정상화의 길이 열릴지 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문경축협조합장, 검찰 송치
지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신현국 전 문경시장의 사전선거운동에 연루된 혐의를 받아온 A모 문경축협조합장이 경찰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됐다. 경상북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A모 조합장에 대한 경찰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모 조합장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인 지난 2월 문경시 가은읍과 농암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선거구민들을 상대로 당시 문경시장 선

문경레저타운, 문경관광개발 시설관리용역 대가 일부 지급 보류
관광개발 “전례 없는 요구…개인정보 보호조치 후 제출할 것”문경레저타운(대표 채홍호)은 11일 시설관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문경관광개발(대표 임종구)이 실제 인건비 지급 내역 등 일부 검수 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에 응하지 않아, 실제 용역에 투입된 근로자 임금 등 필수 경비는 최대한 보장하되 관리비 등은 지급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경레저타운 측은 공공기관으로서 관련 계약 법령과 계약 절차에 따라 계약 상대방이 용역을 제대로
사회복지

문경 아동들이 펼친 이주노동자 인권 캠페인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스님)은 지난 19일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아동 인권 프로그램 ‘우리가치업’ 참여 아동들과 함께 이주노동자 권리 인식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리가치업’은 아동들이 이주노동자의 삶과 권리를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직접 알리는 인권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동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을 만나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알렸다.아동들은 이주노동자 권리 OX퀴즈, 시민 메시지 작성, 스티커 투표, 캠페인 홍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추석 앞두고 ‘찾아가는 이불세탁’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스님)이 추석을 앞두고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묵은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주는 이동세탁서비스를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과 거동 불편 등으로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세탁 서비스를 넘어 특별한 ‘추석 선물’이 되고 있다. 복지관은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에 전한 풍성한 한가위 정(情)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상화, 민간위원장 김경훈)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독거노인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교육문화

단풍 따라 문경으로…문경새재 걷고 힐링휴양촌에서 하룻밤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문경새재의 숲길을 걷고, 가까운 휴양시설에서 하룻밤을 쉬어가는 ‘느린 문경여행’이 가을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는 본격적인 가을 여행철을 맞아 문경새재와 문경 힐링휴양촌을 연계한 체류형 가을 여행을 제안했다. 문경새재는 가을이면 주흘산 자락과 옛길 주변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면서 문경을 대표하는 가을 여행지로 변신한다. 빠듯한 일정으로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다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긴 뒤 인

문경교육지원청, 한가위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 점촌전통시장을 찾아 ‘2026년 한가위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한 지역 상품 구매·홍보로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마련했다.이날 문경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과일, 생필품 등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풍성한 청렴 한 바구니, 지역상생 활력 한가득!’이라는 구호 아

오미자 노래로 하나 된 주민들…점촌2동 대상·산양 위만1리 화합 무대
점촌2동 노래교실 2년 연속 대상…위만 며느리합창단 주민 응원 속 무대 빛내문경오미자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동로면 금천둔치 주무대에서 열린 ‘문경오미자 노래 경진대회’가 읍면동 주민들의 끼와 화합을 보여주는 흥겨운 무대로 펼쳐졌다. 특히 점촌2동 노래교실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으며, 산양면 위만1리 주민들로 구성된 ‘위만 며느리합창단’도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무대에 올라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오피니언

[기고] 가을철 결실의 시작,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부터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는 가을철은 농촌 들녘이 가장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수확기(9월~11월)에는 농기계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안타까운 사고 또한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는 안전장치가 적어 사고 발생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큽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3가지 핵심 안전 수칙을 안내합니다. ▲작업 전 점검 및 적절한 복장 착용: 가동 전 제동·등화 장치

[기고] 즐거운 추석, 우리 집 안전부터 살펴보세요
문경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고향을 찾아주시는 귀성객 여러분. 결실의 계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일상에 풍요로움이 더해지는 이맘때면, 소방관의 마음 한편에는 설렘과 함께 긴장감이 교차하곤 합니다. 명절에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화기 사용이 늘어납니다. 음식 조리 중 자리를 비우거나 가전제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안전한 명절을 완성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화기 주변의 가

[기고] 단산모노레일 ‘운행 중단 조작’ 진상 규명과 처벌
단산모노레일의 운행 재개 논의에 앞서, 기존 운행 중단 결정 과정에 존재했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정상 운행 중이던 단산모노레일에 대해 특정 목적을 품은 공사 간부와 일부 직원은 정비 자료를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허위 조작해 외부 언론에 유출했다. 이후 이들은 의도적으로 위험성을 부각한 뒤 혁신안전팀에서 작성한 휴장 공문을 본부장이 들고 단산모노레일로 찾아와 문경시로 휴장 공문을 발송하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