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건사고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악사고 잇따라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악사고 잇따라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주말 동안 문경 지역에서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8일 오후 7시 14분께 문경시 농암면 쌍용폭포에서 외국인 1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라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도 응급처치를 지속하며 환자의 생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9

문경경찰서, 13개 경로당 턴 피의자 구속 송치

문경경찰서, 13개 경로당 턴 피의자 구속 송치

전국 각지를 돌며 경로당 공용 통장과 현금을 훔쳐 수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상습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피의자 A씨를 검거해 지난 5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경북 문경을 비롯해 충북 충주, 강원 원주, 전남 순천 등 전국을 돌며 모두 13개 경로당에 침입해 현금과 공용 통장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로당 회

문경소방서, 황학산 하산 중 길 잃은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 황학산 하산 중 길 잃은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지난 27일 오후 7시경 문경시 황학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은 등산객 A씨(70대,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신고 접수 직후 소방공무원 10명과 장비 4대, 문경산악전문대 7명 등 총 17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에 나섰다. 효율적인 수색을 위해 문경119안전센터와 문경산악전문대는 이화령 농장 방면에서, 구조대는 연풍분지마을회관 방면에서 수색을 벌였다. 수색 개시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 47분경,

사회복지

문경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문경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문경시는 11일 김학홍 문경시장 주재로 국장, 부서장, 군부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을지연습 시작에 앞서 각 소관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체 훈련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북한이 한반도 안보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만큼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문경경찰서, 고령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문경경찰서, 고령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은 8월 들어 관내에서 운전 부주의로 인한 운전자 교통 사망사고가 3건 발생함에 따라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 대 보행자 사고와 이륜차 단독 사고, 농기계 단독 사고 등 사고 유형은 서로 달랐지만 사고 당사자가 모두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문경경찰서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경 단산모노레일, ‘고의 휴장’ 의혹 제기

문경 단산모노레일, ‘고의 휴장’ 의혹 제기

문경의 대표 관광시설인 단산모노레일의 장기 운영 중단과 240억 원 규모의 신규 전기모노레일 교체 사업 추진 과정을 둘러싸고, 당시 지자체장과 문경관광공사 경영진의 부당한 압박과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문경관광공사 분회와 전 단산모노레일 팀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단산모노레일의 장기 휴장과 신규 전기모노레일 교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단산모노레일은 총사업비 1

교육문화

문경좀비워터나이트, 문경만의 여름 콘텐츠로 차별화

문경좀비워터나이트, 문경만의 여름 콘텐츠로 차별화

한여름 무더위와 오싹한 공포가 만났다. 여기에 실제 폐광 갱도까지 무대가 됐다. 올해 두 번째 열린 ‘문경 좀비워터나이트’가 문경만의 색깔을 갖춘 여름 대표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를 많은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K-호러 영화의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아 온 문경의 특성을 살려 물놀이와 공연,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이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오는 수련 활동’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오는 수련 활동’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0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주중 특별체험활동 ‘찾아오는 수련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자 3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여 VR체험과 플레이 디딤!(AR Digital Sports) 등 창의성과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VR체험과 플레이 디딤 AR Digital Sports는 디지털 기술

문경교육지원청, ‘다온가족캠프’ 운영

문경교육지원청, ‘다온가족캠프’ 운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다온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10가정 4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워터월드 물놀이, 케이블카 체험, 하늘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

오피니언

이민숙

[기고] 폭염과 장마의 여름, 안전 수칙으로 지키는 일상의 평화

지루한 장마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여름입니다. 올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이라는 예보에,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시원한 계절을 보낼 수 있을지 깊은 관심과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급증, 장마철 습기로 인한 누전, 휴가철 장기간 빈집 발생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화재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소방서 역시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갖추는 등 시민

이민숙

[기고] 산토끼보다 집토끼를 먼저 키우자

제9대 김학홍 시장의 취임과 함께 문경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향한 기대감 속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최근 지역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문경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제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종원 민주평통위원이 기고한 ‘문경은 급하다’는 지방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을 직시하며 문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정책은 구호만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아무리

이민숙

[기고] 문경은 급하다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문경시는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밤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시청 청사는 새로운 문경을 향한 의지와 긴장감을 보여준다. 시의회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은 이러한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고민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계획은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 지금 점촌 구도심은 불이 꺼진 상가와 늘어나는

지홍기 칼럼

한 장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