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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차기 사장 인선 앞두고 ‘개혁 시험대’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대접

「 한 장의 지혜」 제1장 삶의 지혜 3)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박춘남 문경시의원, KBS점촌중계소 활용방안 제안

「 한 장의 지혜」 제1장 삶의 지혜 1) 삶은 방향이다, 속도가 아니다

문경소방서, 황장산서 길 잃은 60대 등산객 신속 구조

임설혜한의원, 점촌5동 행복사랑나눔터에 300만원 기탁

고탁희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장 아들 고민진 군, 서울대 경제학과 합격

문경문화예술회관, 영화 ‘군체’ 상영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점촌3동 거점시설... 지역 활력소 되다

사건사고

문경소방서, 황장산서 길 잃은 60대 등산객 신속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16일 문경시 동로면 황장산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6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황장산에서 등산하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서는 즉시 소방공무원 8명과 구조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원들은 등산객의 위치를 파악하며 수색을 벌인 끝에 신고 접수 1시간 37분 만인 오후 1시 14분께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등산객의 건강 상태는 양

문경 동로면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이 완전 진화
충북 단양군과 인접한 문경시 동로면 한 주택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7분경 문경시 동로면 소재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즉시 소방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지리적으로 인접한 충북소방본부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초기 연소 확대 차단에 나섰다. 이날 진화 작업에는 소방대원 등 인력 34명과 소방장비 17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행 중 부상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5일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대야산에서 산행 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 구조 요청을 받고 신속히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께 “대야산 월영대 인근에서 하산 중 미끄러져 무릎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오후 2시 25분께 구조대상자와 접촉했으며, 우천으로 등산로가 미끄러운 상황에서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하며 구조활동을
사회복지

문경시, 호우특보 해제…선제 대피 주민 모두 귀가
문경시는 19일 오전 8시 기준 호우 대처 상황을 집계한 결과,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선제적으로 대피했던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귀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9일 오전 3시 10분 호우경보로 강화됐으나, 오전 5시 30분 다시 호우주의보로 하향됐고 오전 6시를 기해 모든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18~19일 예상 강수량은 30~100㎜(많은 곳 150㎜ 이상)였으며, 19일 오전 8

점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
점촌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순애, 민간위원장 김주용)는 1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20가구에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꾸러미에는 여름 이불, 미숫가루, 선풍기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담았다. 김주용 민간위원

점촌3동 체육회, 26개 경로당에 수박 전달
점촌3동 체육회(회장 김경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6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시원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회원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불편 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또한, 경로당이 무더위쉼
교육문화

삶을 비우고 자연을 품다… 문경 동로면 '누리치유마을' 르포
경북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자동차가 마을을 벗어나 산길을 오르기 시작하면 도시의 소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백두대간 능선에서 내려오는 바람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만이 귀를 채운다. 해발 500~600m. 사람 살기에 가장 적합한 높이라고 알려진 이곳 깊은 산중에는 세상과 조금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공간이 있다. '누리치유마을'. 화려한 건물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상업시설도 없다. 대신 숲과 바위, 노천법당, 자작나무 숲길, 그리고 사람을 쉬게 하는 자연

전국 980편 몰린 ‘제2회 경북문경연가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성료
사진과 시가 만나 순간의 감동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디카시(詩)의 향연이 문경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문경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문경문학관이 주관한 '제2회 경북문경연가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8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김창기 경북도의원, 양재필·신상애·김대순·김남희 문경시의원, 박상배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도지사 대리)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문

한중 우정의 하모니···· 여의도 KBS홀 울렸다
한중 문화교류의 아름다운 선율이 서울 여의도 KBS홀을 가득 메웠다. 지난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요녕의 꽃(遼寧之花) 합창단 내한 특별공연'에 문경시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문경예총 회원, 문경시립합창단원, 재경 문경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한중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공연은 문경 출신으로 현재 재중한인회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고탁희 회장이 주최·주관한 한중 문
오피니언

[기고] 훌륭한 시장은 훌륭한 시민이 만듭니다
김학홍 시장의 당선 소식을 듣던 날, 오랫동안 목에 걸려 있던 커다란 가시가 비로소 쑥 내려가는 듯한 깊은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시장님을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는 평범한 시민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안도의 숨결은 비단 저 혼자만의 감정이 아닐 것입니다. 오랜 세월 답답하게 고여 있던 지역의 공기와 현실을 바라보며, 변화를 염원했던 모든 문경 시민들이 함께 느낀 카타르시스였을 것입니다. 정치와 행정의 품격은 결코 리더 한 사람의 손에

[기고] 농가엔 ‘방역복 땀눈물’, 조합장은 ‘120분 전신 마사지’
예천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문경시 전역에 최고 등급의 심각 단계 위기 경보가 내려진 엄중한 재난 시국 속에서, 지역 축산 농가를 대변해야 할 문경축협 조합장이 베트남 휴양지에서 ‘120분 전신 마사지’를 포함한 호화 외유성 관광을 즐긴 사실이 MBC 보도를 통해 폭로됐다. 내 삶의 터전이 무너질까 봐 죽을 힘을 다해 사투를 벌이던 농민들은 그야말로 배신감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3일 경북 예천 등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안동, 영주, 문경 인근

[기고] 어깨 힘 빼고, 시민 뒤에 서는 의원이 돼라
제10대 문경시의회가 6일 원 구성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새 얼굴도 있고,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얼굴도 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지난 제9대 의원 가운데 다시 의회로 돌아온 사람은 40%인 4명뿐이었다는 사실이다. 선거 때마다 민심은 조용하지만 냉정하다. 4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떤 자세로 시민 앞에 섰는지 모두 지켜보고 있다. 시민은 박수를 보내기도 하지만, 때가 되면 가장 무서운 평가자가 된다. 오랫동안 지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