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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 다녀와

영순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 다녀와

영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남정수)는 24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남해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남해 지역의 관광·지역 활성화 우수 사례를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람선을 타고 ‘저도’를 시찰했다. 남정수 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권순구 영순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
문경소방서, 화목보일러 소화기 비치 당부

문경소방서, 화목보일러 소화기 비치 당부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잦은 주택을 대상으로, 보일러 안전 수칙 준수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대부분 소방서와 거리가 먼 외곽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인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인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땔감은 보일러와 2m 이상 이격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문경시수어통역센터 대강의실에 컴퓨터 기증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문경시수어통역센터 대강의실에 컴퓨터 기증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이준호)은 27일, 문경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김만수) 대강의실 에 최신형 컴퓨터 1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센터의 열악한 교육 장비 소식을 접한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그동안 센터 대강의실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는 도입된 지 15년이 지난 노후 모델로, 수어 교육이나 장애 인식개선 강의 시 고화질 영상이 끊기거나 파일이 열리지 않는 등 원활한 교육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센터 종사자는 “농인
문경시행정동우회 산우회, 안전산행 기원 시산제·하늘재 트레킹

문경시행정동우회 산우회, 안전산행 기원 시산제·하늘재 트레킹

문경시행정동우회 산우회(회장 고시장)는 24일 봄눈이 내리는 가운데 문경읍 관음리 하늘재에서 병오년 한 해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와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하늘재 주차장에서 시작됐으며, 회원들은 점촌역을 출발해 진남휴게소를 거쳐 하늘재에 도착한 뒤 시산제를 봉행하며 올 한 해 무사고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시산제는 김상균 진행으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은 고시장 회장, 아헌관 이성유 행정동우회장, 종헌관 여상동 전 회장, 축

정치

사건사고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문경소방서, 문경시 마성면 창고화재 진압

문경소방서, 문경시 마성면 창고화재 진압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5일 오후 12시 56분경 발생한 문경시 마성면 창고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완전 진압했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51명, 장비 12대를 동원했으며, 유관기관 20명과 긴밀한 공조체계로 화재를 진압했다. 이 창고는 화재 발생 2시간 19분 만인 오후 3시 15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화

문경시 공평동 단독주택 화재…1명 화상

문경시 공평동 단독주택 화재…1명 화상

24일 오전 10시 58분경 문경시 공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 30명과 장비 11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은 인근으로 번지지 않았으며 추가 연소 확대는 없었다. 이 화재로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해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잔불 정리를 위해 굴삭기를 동원해 추가 진화를 실시했다. 문경소방서는 화재 완진 후

사회복지

문경소방서, 화목보일러 소화기 비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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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잦은 주택을 대상으로, 보일러 안전 수칙 준수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대부분 소방서와 거리가 먼 외곽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인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인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땔감은 보일러와 2m 이상 이격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문경시수어통역센터 대강의실에 컴퓨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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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이준호)은 27일, 문경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김만수) 대강의실 에 최신형 컴퓨터 1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센터의 열악한 교육 장비 소식을 접한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그동안 센터 대강의실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는 도입된 지 15년이 지난 노후 모델로, 수어 교육이나 장애 인식개선 강의 시 고화질 영상이 끊기거나 파일이 열리지 않는 등 원활한 교육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센터 종사자는 “농인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통합형 인지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진료소 중심 인지건강학교인 ‘우리마을 예쁜치매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쉼터는 문경읍 중평리 마을회관을 비롯해 산양면, 가은읍, 영순면, 산북면, 호계면, 농암면 소재 마을회관ㆍ경로당 등 총 8곳에서 진행되며, 26일부터 7월까지 지역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30회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금연·절주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문화

제107주년 삼일절 앞두고 박열의사기념관 찾는 발길 이어져

제107주년 삼일절 앞두고 박열의사기념관 찾는 발길 이어져

제107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전에는 문경시 영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안상숙) 학생 30여 명이 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방문은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의 독립운동가인 박열의사에 대해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

문경교육지원청, 학교시설ㆍ통학안전ㆍ산업안전 3대 분야 점검

문경교육지원청, 학교시설ㆍ통학안전ㆍ산업안전 3대 분야 점검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내 각급학교 전반을 대상으로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학교시설(건축물, 옹벽, 축대 등) ▲통학안전(통학버스, 안전요원) ▲산업안전(학교 내 공사 현장 등)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안전 요소다. 특히 문경서중학교를 방문해 공사 안전

문경시, 박인원 전 문경시장 초청 새문경아카데미 성황

문경시, 박인원 전 문경시장 초청 새문경아카데미 성황

문경시가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에 박인원 전 문경시장이 나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특강은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문경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사설/칼럼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생각하는 AI에서 판단하는 AI로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의 핵심은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즉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이다. 현실 세계는 멈춰 있지 않다. 자동차는 달리고 사람은 움직이며, 위험은 예고 없이 발생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의미를 가지려면 계산 결과를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라,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존재여야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바로 실시간 의사결정 인공지능(real-time decis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몸을 가진 인공지능피지컬 인공지능의 가장 큰 특징은 ‘몸’을 가졌다는 점이다. 디지털 인공지능(Digital AI)이 화면 속에서만 존재했다면, 피지컬 AI는 로봇(robot)과 액추에이터(actuator)를 통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인다. 머리와 두뇌 역할을 하는 알고리즘이 있다면, 로봇과 액추에이터는 손과 발에 해당한다. 이 결합을 통해 AI는 단순히 생각하는 존재를 넘어 실제 행동하는 존재로 진화한다. 로봇의 역할로봇은 피지컬 AI의 몸체다.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센서의 의미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고 작동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인간에게 눈과 귀가 있듯, AI에게는 센서(sensor)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센서는 빛, 소리, 온도, 압력,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감지해 AI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센서 기술의 발전은 곧 피지컬 AI의 진화와 직결된다. 초기 센서의 한계과거의 센서 기술은 단순한 측정에 머물렀다. 온도계나 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