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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발로 뛰는 현장 의정’ 실천

문경관광공사 차기 사장 임명 절차 착수 시급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농암 독거노인 노후주택 지붕 교체 봉사

캐논코리아·(주)경일, 점촌5동 어르신 무료 장수 사진 촬영

문경시-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 개최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북꿈나무 문화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여름 휴가철 대비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문경·상주 기초학력 학습코칭단 7월 역량강화연수·사례회의 가져

산북면-점촌로타리클럽, 자매결연 협약 체결

[기고] 문경은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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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문경소방서, 황학산 하산 중 길 잃은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지난 27일 오후 7시경 문경시 황학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은 등산객 A씨(70대,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신고 접수 직후 소방공무원 10명과 장비 4대, 문경산악전문대 7명 등 총 17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에 나섰다. 효율적인 수색을 위해 문경119안전센터와 문경산악전문대는 이화령 농장 방면에서, 구조대는 연풍분지마을회관 방면에서 수색을 벌였다. 수색 개시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 47분경,

문경 진남교 인근 다슬기 채취 중 익수 사고… 시신 인양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문경소방서는 26일 오후 5시 53분께 “진남교 인근 하천에 시신이 떠올랐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 15명과 장비 6대를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인양 작업을 시작해 10분 만인 오후 6시 40분께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인양했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견 당시 구조대상자는 사후강직이

문경 선유동계곡서 60대 급류 휩쓸려 숨져…소방당국 총력 수색에도 끝내 사망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문경시 가은읍 선유동계곡에서 6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28분께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선유동계곡에서 "산악회 회원이 계곡에서 발을 담그던 중 미끄러져 물에 떠내려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는 산악회 회원 등 일행 50여 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즉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
사회복지

향토청년회, 폭염 속 어린이 물놀이장에 ‘시원한 생수’ 기부
향토청년회(회장 장인철)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8일, 향토청년회는 문경시가족센터와 영강체육공원에 마련된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해 피서객들과 현장 안전요원들을 위한 시원한 생수 800병을 전달했다. 향토청년회는 평소 취약 가구 주거 환경개선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생수 지원 역시 무더위 속 온열질환에

문경시-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 개최
문경시는 29일 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 센터장 42명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의뢰 절차 등을 안내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문경시에 의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재가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요양등급자를 포함

문경시향토청년회, 점촌장날 시민에 얼음 생수 1000개 나눔
문경시향토청년회(회장 장인철)는 지난 28일 점촌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폭염 극복을 위한 '얼음 생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얼음 생수 1,000개를 준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시원한 갈증 해소를 도왔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장
교육문화

문경시, 세대가 함께한 약돌돼지·오미자 요리교실 ‘호응’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문경시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회장 오점숙) 회원과 청·장년 20여 명이 함께하는 ‘2026 건강하게, 알뜰하게 나를 위한 식생활 교육 및 요리 실습’을 운영했다. 이날 향토음식특성화센터 조리실은 앞치마를 두른 참가자들의 웃음소리와 음식 향기로 가득했다. 청년과 중장년이 한 조리대에 나란히 서서 재료를 다듬고 양념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은 단순한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29일에는 경북산업㈜에서 700만원, ㈜다모아조경 300만원, (의)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에서 500만원을 기탁했다. 산양농공단지에 소재한 경북산업㈜(대표 심왕섭)은 도로, 하천 옹벽 등 제조 전문업체로 2019년부터 매년 후원을 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9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다모아조경(대표 권정은)도 산양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조경식재, 조경시설물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2024년부터

문경사람들, 제천서 열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 참석
사단법인 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회장 신영국)는 지난 27일 충북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사업회 운영자문위원과 전례위원, 후원회원, 봉사자 등 36명이 함께해 의병정신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의병장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지정한 국가기념일로, 201
오피니언

[기고] 폭염과 장마의 여름, 안전 수칙으로 지키는 일상의 평화
지루한 장마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여름입니다. 올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이라는 예보에,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시원한 계절을 보낼 수 있을지 깊은 관심과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급증, 장마철 습기로 인한 누전, 휴가철 장기간 빈집 발생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화재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소방서 역시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갖추는 등 시민

[기고] 산토끼보다 집토끼를 먼저 키우자
제9대 김학홍 시장의 취임과 함께 문경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향한 기대감 속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최근 지역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문경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제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종원 민주평통위원이 기고한 ‘문경은 급하다’는 지방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을 직시하며 문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정책은 구호만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아무리

[기고] 문경은 급하다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문경시는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밤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시청 청사는 새로운 문경을 향한 의지와 긴장감을 보여준다. 시의회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은 이러한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고민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계획은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 지금 점촌 구도심은 불이 꺼진 상가와 늘어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