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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최초 공공 문화예술 공연 전용 연습실, 점촌1동에 문 활짝

채홍호 문경레저타운 대표, 인적 네트워크 가동…공공기관 세일즈 직접 뛴다

문경시장학회, 다자녀 장학금 ‘2자녀 가구’까지 확대

문경레저타운, 문경관광개발 시설관리용역 대가 일부 지급 보류

문경문인협회, ‘2026 다문화 소재 글짓기 공모전’ 개최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 김룡사 일원 환경정비 봉사활동 펼쳐

내년 문경 지역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문경 산업유산에 다시 흐른 선율…옛 쌍용양회 공장이 공연장으로

호계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으로 들썩

문경읍 ‘슈필라움’ 7080부터 트로트까지 주말 이틀간 공연

인물동정
사건사고

문경레저타운, 문경관광개발 시설관리용역 대가 일부 지급 보류
관광개발 “전례 없는 요구…개인정보 보호조치 후 제출할 것”문경레저타운(대표 채홍호)은 11일 시설관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문경관광개발(대표 임종구)이 실제 인건비 지급 내역 등 일부 검수 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에 응하지 않아, 실제 용역에 투입된 근로자 임금 등 필수 경비는 최대한 보장하되 관리비 등은 지급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경레저타운 측은 공공기관으로서 관련 계약 법령과 계약 절차에 따라 계약 상대방이 용역을 제대로

문경 숙박시설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문경시 호계면의 한 숙박시설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45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4분께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숙박시설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등 장비 19대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2시 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굴삭기 등을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4시 19분께 불을 완

문경 성주봉·대야산서 산악사고 잇따라…3명 구조
“주말 산행, 체력 고려하고 지정 등산로 이용해야”문경지역 주요 명산인 성주봉과 대야산에서 23일 산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등산객 3명이 구조됐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9분께 성주봉에서 등산객이 산행 중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불과 5분 뒤인 낮 12시 54분께 대야산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등산객의 구조 요청이 들어왔다. 오후 1시 17분께에는 대야산에서 또 다른 등산객이 산행 중 미끄러져 머리를 다
사회복지

문경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캠프 실시
문경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조유환)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립생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인들이 평소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사회 적응력과 자립생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센터 이용자들이 1년 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행사로, 캠프 준비 단계부터 여행지와 식사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취약 어르신에 ‘실버카’ 10대 전달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준)가 온라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실버카’를 지역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센터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취약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려진 유모차 대신, 안전한 실버카를…’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모금으로 진행됐으며, 총 1819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132만원의 성금을 모았다.센터는 모금액으로 보행 보조용

점촌2동,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주민자치 활동 활발
주민자치위, 월례회의 열고 시정 목표 확산 캠페인문경시 점촌2동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잇따라 나서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점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성임·민간위원장 정규익)는 지난 9일 독거노인과 저소득 다자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찾아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복 꾸러미는 국산 참기름과 들기름, 김, 미숫가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로 구성
교육문화

문경문인협회, ‘2026 다문화 소재 글짓기 공모전’ 개최
일반부·다문화가족부 각각 장원 50만원 등 시상(사)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회장 신현련)가 문경시 후원으로 지역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삶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 소재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삶이 어우러져 만드는, 더 따뜻한 문경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문화와 다문화가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문경읍 ‘슈필라움’ 7080부터 트로트까지 주말 이틀간 공연
문경읍 온천2길에 위치한 ‘슈필라움(대표 신기철)’은 11일과 12일 주말 이틀간 19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공연을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일에는 록그룹 건아들의 기타 겸 보컬로 활동했던 유상록의 ‘세상을 살아온 소리’ 공연이 열린다. 유상록은 ‘그 여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문경 자연에서 길어 올린 색과 생명력…김명숙 개인전
2001년부터 농암면 내서리 생활…쌍룡계곡·소나무·바람과 새소리 작품에 담아문경의 산과 계곡, 소나무와 바람, 계절마다 달라지는 빛과 색을 화폭에 담아온 김명숙 작가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10호부터 150호에 이르는 구상과 비구상(추상) 작품 60여 점이 선보인다. 구상 작품은 주로 수묵으로 표현했으며, 추상 작품에는 혼합재료를 활용해 색채와 형태, 질감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김 작가 특유의
오피니언

[기고] 단산모노레일 ‘운행 중단 조작’ 진상 규명과 처벌
단산모노레일의 운행 재개 논의에 앞서, 기존 운행 중단 결정 과정에 존재했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정상 운행 중이던 단산모노레일에 대해 특정 목적을 품은 공사 간부와 일부 직원은 정비 자료를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허위 조작해 외부 언론에 유출했다. 이후 이들은 의도적으로 위험성을 부각한 뒤 혁신안전팀에서 작성한 휴장 공문을 본부장이 들고 단산모노레일로 찾아와 문경시로 휴장 공문을 발송하라고 요구했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어느 유행가의 가사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지금 문경에서 살아가는 일이 힘들더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보자는 뜻이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문경시민들은 투표로 변화에 대한 바람을 보여줬다. 김학홍 시장의 당선 역시 새로운 문경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담긴 결과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성장의 과실이 고르게 돌아가지 않는 양극화의 문제를 안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도 갈수록 커지고 있

[기고] 아이의 울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문경을 위해
저출산과 인구 감소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경북의 많은 지역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겪고 있으며, 문경 역시 예외가 아니다. 어린아이의 수가 줄어들고 젊은 세대가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바라보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119구급업무를 담당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다 보면 이러한 현실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낀다. 구급차 안에서 만나는 환자 중 어르신이 많은 날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안고 다급하




















![[사진] 김학홍 문경시장, 볼 속력은?](https://mgmaeil.cdn.presscon.ai/prod/142/images/resize/400/20260902/1788309974619_77873690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