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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문경시장 후보, ‘위기대응 지원금’ 공약 비판 긴급 기자회견

“문경서 정치 라이브 4만 회”… 신현국 유튜브 유세 화제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서 5중 추돌…1명 중상, 5명 부상

황재용 문경시의원 후보, “마성~가은~농암 도로 4차선 확장 추진”

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 출정식 대성황

문경YMCA, 청소년들과 DMZ 평화통일 도보순례

신망애육원 직원들, 봉암사·운강이강년기념관서 역사·문화 체험

신현국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 출정식 대성황

문경시의원 나선거구 6명 등록

사건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서 5중 추돌…1명 중상, 5명 부상
27일 오전 8시 6분경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85㎞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은 차량 충격으로 고속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중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 구조대는 즉시 구조 작업에 나서 중상자를 구조한 뒤 경북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긴급 이송했다. 나머지 경상자 4명은 사고 직후 자력으로 차량에서 탈출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문경소방서, 성주봉 체력저하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7일 저녁 문경읍 성주봉에서 체력 저하로 하산하지 못하고 고립됐던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4분쯤 문경읍 당포리 성주봉에서 “산에 올랐다가 체력 소모가 심해 하산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 21명과 장비 6대를 즉시 투입해 야간 산악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와 의용소방대원들은 오후 8시 50분쯤 등산로 초입에서 약

문경소방서, 가은읍 수예리 산불 조기 진압
문경소방서는 17일 오후 12시 48분경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으로 조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문경소방서 산불신속대응팀 등 소방력을 현장에 투입하고, 가은·농암의용소방대원 10명을 비상 소집했다. 동시에 문경시청,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공조 체계를 구축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의용소방대 51명과 유관기관 54명 등 총 105명의 인력, 장비 37대가 동원됐다. 진화대는
사회복지

점촌2동 통장자치회 사랑의 집 청소 봉사
점촌2동 통장자치회(회장 홍종철)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 대상자는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며 집안에 쌓인 쓰레기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위생에도 매우 취약한 상태였다. 많은 쓰레기 물량으로 스스로 치우지 못하는 상황을 알고 20여 명의 점촌2동 통장자치회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4톤의 쓰레기와 고철을 정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홍종철 통장자치회장은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안심귀갓길 야간 조명 점등식 개최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25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심귀갓길 야간 조명 점등식 ‘어두운 골목에 빛을 더하다’ 행사를 신기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은 2023년 점촌4동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봉사단에서 무료로 설치해 준 LED센서등이 작동이 되지 않아 골목이 어둡다는 주민의 목소리를 문경자율방범연합대 점촌4동지대(지대장 김영한)에서 지난 4월 25일 도보순찰 때 듣고 봉사단에 전달해 추진한 것이다 이번 야간조명은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

문경시, 산림 인접 마을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추진
문경시가 산림 인접 마을의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사업’에서 문경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협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사업 효율성 제고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경시는 산림과 가까운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사례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초기 진화에 도움을
교육문화

“적은 인원, 더 큰 기회”…농암초 5·6학년 일본 체험학습 전액 지원
문경 농암초등학교(교장 정영복)가 농촌 소규모학교의 한계를 기회로 바꾼 차별화된 해외 체험학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암초등학교는 전교생 대상 세계시민 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해외 체험학습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6학년 학생 10명과 교직원, 안전요원 등이 참여했으며, 항공료와 숙박비, 체험비 등 전 일정 비용을 학교 측이 전액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없앴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문경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부산서 한국문화 체험
문경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부산에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국제교육원(원장 우희철)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어학당과 글로벌실버케어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재학생 등 외국인 유학생 19명을 대상으로 부산 일대에서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부산

문경돌리네습지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 개최
진흙이 발목까지 빠지는 논 위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번졌다. 장화를 신고 논에 들어선 학생들과 주민들은 허리를 굽혀 모를 한 포기씩 정성껏 심으며, 잊혀가던 농촌의 시간을 온몸으로 되살렸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우곡리 문경돌리네습지 일원 친환경 생태 논에서는 27일, 산양중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탐방객,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습지의
오피니언

[이종원 칼럼] 문경 건설경기 추락
최근 4년 동안 문경시 SOC 관련 공사 발주 흐름을 보면 새재케이블카, 단산터널, 영강체육공원 실내테니스장, 가은 꼬마열차 사업 등 대형 공사 위주로 집중돼 왔다. 이 같은 사업들은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직접 수주하기에는 규모와 조건 면에서 부담이 큰 공사들이다. 그 결과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은 일감 수주 절벽에 내몰렸고,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지역 일감이 줄어들면서 건설 관련 인력들도 구미나 대구 등 대도시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 문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기고] 100년의 숲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소방력, 산불 예방입니다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데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화재를 넘어 소중한 생태계와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앙과 같습니다. 흔히 ‘소방력(消防力)’이라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과 소방차, 소방 헬기 같은 힘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앞에서는 그 어떤 첨단 장비도 사후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