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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문경시지부, 농축산물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전개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3선 도전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임이자 의원, 김학홍 캠프 첫 방문… “보수의 심장 문경서 압승 이루자”

김영숙 문경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60여명, 신현국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태건 문경시의원 국민의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행동과 결과로 문경 바꾸겠다”

문경시 자율방범대, ‘찻사발축제’ 참여, 안전 지키고 상생축제 실천

최맹순 동학 수접주, 132년 만에 위령(慰靈) 받아

모전초 3학년 3반, 어버이날 맞아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효 실천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가선거구 김남희 후보 확정

사건사고

문경 호계면 컨테이너 화재…40분 만에 진압
1일 오후 6시 50분께 문경시 호계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40분 만에 진압됐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인력 31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경찰과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속에 오후 7시 34분께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컨테이너 1동 일부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각 중 발생한 불씨가 인근 나무더미로 옮겨 붙으

문경소방서, 동로면 수평리 산불 신속 진화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9일 오후 3시 28분경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 소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접수 50여 분 만에 신속히 완전 진화했다. 이번 산불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26명의 인력을 투입(소방 72명, 유관기관 54명)하고, 총 33대의 장비(소방 17대, 헬기 8대, 유관기관 8대)를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 가파른 지형과 바람 등 현장

문경경찰서, 40억원대 보이스피싱 일당 10명 검거
문경경찰서가 40억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적발하고 주요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 성과를 거뒀다. 범행은 역할을 세분화한 조직적 구조로 이뤄졌으며, 경찰은 피해금 일부를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환부 조치했다. 문경경찰서(총경 이규봉)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약 4개월여 동안 카드사·금융감독원·검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총 41억 2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

문경시 자율방범대, ‘찻사발축제’ 참여, 안전 지키고 상생축제 실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성황리에 개최 중인 가운데, 문경시 자율방범대(연합대장 김성식)가 축제장 안전 수호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에도 앞장섰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문경시 자율방범대 소속 각 읍·면·동 지대 대원 60여 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축제 현장에 집결했다. 김성식 연합대장의 지휘 아래 대원들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주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관광객 안내, 미아 찾기 및 보호, 응급 환자 초동 조치

점촌1동 지보협, 취약계층에 ‘영양식 꾸러미’ 전달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차영태, 공공위원장 노영석)는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0가구에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차영태 민간위원

문경읍 무인민원발급기 청사외부 이전, 전체 이용 건수 증가
문경읍 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의 청사 외부 이전설치 후 근무시간 외 이용이 가능해지며 운영시간이 확대돼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지난 2월까지 무인민원발급기가 청사 내부에 있어 근무시간 내에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근무시간 외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3월과 4월 근무시간 외 발급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체 발급 건수는 3월 49건, 4월 50건이며, 특히 근무시간 이후(오후 6시 이후)
교육문화

‘문경이야기’ 담은 자서전 제작 참여자 모집
문경시와 더문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석홍)은 오는 31일까지 문경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제작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경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인 ‘2026년도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인의 이야기 속에서 지역의 역사를 담고자 참여자를 모집 중 이다. 참여 조건은 문경의 이야기를 해주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문의 후 소정의 선발 과정을 통해 선정 예정이다.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은 소멸 위기 문경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

“찻사발 하나에 문경의 봄이 담겼다”
신록이 가장 짙어진 5월, 문경찻사발축제가 10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박수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전통의 깊은 멋에 MZ세대의 감성을 더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가 열린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는 연휴와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오픈세트장 골목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찻사발을 빚는 손끝에서는

찻사발축제와 연계한 2회차 ‘문경달빛사랑여행’
문경시는 9일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2회차, 문경새재 편을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이 여행은 지난달 4일 첫 여행, 고모산성 편을 시작으로, 2회 역시 사전 예약이 하루 만에 조기 매진될 만큼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야행은 찻사발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문화관광 해설사의 역사, 문화 해설을 들으며 고즈넉한 새재의 밤 정취
오피니언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기고] 100년의 숲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소방력, 산불 예방입니다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데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화재를 넘어 소중한 생태계와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앙과 같습니다. 흔히 ‘소방력(消防力)’이라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과 소방차, 소방 헬기 같은 힘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앞에서는 그 어떤 첨단 장비도 사후 처

[기고] 문경의 백년대계, ‘주거·스포츠·의료’ 삼각 축으로 지방소멸의 벽을 넘자
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인은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