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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 2025학년도 학생 생활교육 실적 ‘최우수’ 선정

문경시, 10개 기관 참여, 촘촘한 통합 돌봄 기반 마련

문경 고교생 17명, 美 아이비리그서 꿈 키웠다

2026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개최

문경관광공사, 직무스트레스 완화 정신건강 교육

점촌1동 바르게, 공원·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 정화

문경새재 케이블카, “희망고문 그만하라”…사업비 눈덩이·경제성 논란

문경시, 일본 ‘라쿠텐 트래블’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채홍호 문경레저타운 대표 취임…“성과로 평가받겠다”

[기고] 노래교실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고] 노래교실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https://mgmaeil.cdn.presscon.ai/prod/142/images/resize/400/20260824/1787552692343_836416981.webp)
사건사고

문경 숙박시설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문경시 호계면의 한 숙박시설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45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4분께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숙박시설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등 장비 19대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2시 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굴삭기 등을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4시 19분께 불을 완

문경 성주봉·대야산서 산악사고 잇따라…3명 구조
“주말 산행, 체력 고려하고 지정 등산로 이용해야”문경지역 주요 명산인 성주봉과 대야산에서 23일 산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등산객 3명이 구조됐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9분께 성주봉에서 등산객이 산행 중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불과 5분 뒤인 낮 12시 54분께 대야산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등산객의 구조 요청이 들어왔다. 오후 1시 17분께에는 대야산에서 또 다른 등산객이 산행 중 미끄러져 머리를 다

문경소방서, 동로 이기소 빠진 20대 남성 구조…심정지 상태 이송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이기소에서 물에 빠진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2분께 동로면 생달리 이기소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6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수중에 있던 남성을 확인한 뒤 곧바로 입수해 구조에 나섰으며, 오후 4시 22분께 구조를 완료했다. 구조 당시 남성은 심정지
사회복지

문경시 장애인 권익 재활 증진 대회 개최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김이래)는 지난 21일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재활 의지를 높이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장애인권익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과 자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원도 평창의 대관령하늘목장을 찾아 드넓은 초원과 청정한 자연을 만끽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문경시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지문인식기 추가 설치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문경시치매안심센터에 지문인식기를 설치하고 ‘지문 등 사전 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문경시치매안심센터 본소를 비롯해 문경·산양분소에 지문인식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가은분소에도 지문인식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지문 등 사전 등록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배회 가능성이 있

문경시, 10개 기관 참여, 촘촘한 통합 돌봄 기반 마련
문경시는 28일 지역 내 돌봄 관련 기관과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등 지역사회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월부터 통합 돌봄 대상이 65세 미만 지체 또는 뇌병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대상자의 돌봄 욕구에 대응
교육문화

점촌도서관 ‘청사(靑史) 초롱 박열을 비추다’ 참가자들, 박열의사기념관 탐방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이정란)의 ‘청사(靑史) 초롱 박열을 비추다’ 프로그램 참가자 40여 명이 29일 토요일 박열의사기념관을 탐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 특성화 사업 ‘책과 함께, 점촌에 살으리랏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2일 점촌도서관에서 ‘역사를 지키는 힘, 박열에게 배운다’ 특강을 통해 박열의사의 생애와 독립운동에 대해 배운 데 이어, 이날 ‘독립운동가, 박열의 발자취를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두드림’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6일, 27일 이틀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을 운영했다. ‘두드림’은 ‘Do Dream(꿈을 꾸다)’과 ‘미래를 향한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진로와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양한 직업 분야를 탐색‧경험하며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마

문경 고교생 17명, 美 아이비리그서 꿈 키웠다
현지 학생들과 토론·협업까지…“학생에 대한 투자는 문경 미래에 대한 투자”문경지역 고등학생 17명이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문 대학을 직접 둘러보고 글로벌 교육환경을 체험한 뒤 한층 넓어진 꿈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문경시는 지난 27일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2026년 문경시 고등학생 해외 명문 대학 견학 귀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 견학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오피니언

[기고] 아이의 울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문경을 위해
저출산과 인구 감소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경북의 많은 지역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겪고 있으며, 문경 역시 예외가 아니다. 어린아이의 수가 줄어들고 젊은 세대가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바라보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119구급업무를 담당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다 보면 이러한 현실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낀다. 구급차 안에서 만나는 환자 중 어르신이 많은 날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안고 다급하

[기고] 노래교실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문경시는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을 위한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 가수를 양성하기 위해서도, 각종 행사에 출전할 합창단을 만들기 위해서도 아닐 것이다.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노래를 배우고, 함께 부르면서 웃고, 스트레스를 풀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민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본래 취지일 것이다. 그렇다면 운영의 중심에는 당연히 주민의 즐거움과 자율성이 있어야 한다. 노래교실을

[기고] 고속철도 ‘직선화’, 10년 뒤 문경의 운명을 바꿀 유일한 선택지
중부내륙고속철도 시대가 다가오면서 문경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다. 한번 놓인 철길은 수십 년, 어쩌면 100년 이상 도시의 공간 구조와 생활권, 산업과 인구의 흐름을 결정한다. 그렇기에 지금 어떤 노선을 선택하느냐는 10년 뒤, 50년 뒤 문경의 운명을 좌우할 중대한 문제다. 하지만 현재 추진되고 있는 마성~점촌 구간의 설계안을 바라보면 문경의 백년대계를 걱정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우려를 떨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