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아동 예체능 활동 지원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 모집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점촌도서관,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사건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고립 운전자 구조
12일 새벽 3시 4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82km 지점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15톤 화물차와 28톤 유조차, 트레일러 트럭이 잇따라 부딪치며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운전석이 심하게 변형되면서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등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긴급 투입했다. 구조대는 유압 구조장비를 활용해 찌그러

문경 톱밥공장 화재, 야산 확산 막아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6일 밤 10시 18분경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문경·상주 산불신속대응팀과 119산불특수대응단의 합동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의 나무 파쇄기에서 시작돼 인접 야산으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의 빠른 초동 조치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소방대원 45명과 장비 27대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민병관 서장이 직접

문경소방서, 황학산 조난객 ‘길 없는 험로’ 개척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17일 오후 6시 8분경,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황학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고 고립된 등산객 A씨를 집중 수색 끝에 안전하게 구조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산행 도중 등산로를 이탈해 약 9시간 동안 산을 헤매다 탈진 상태에 이르러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 당시 A씨는 낭떠러지 사이의 좁은 지형에 고립돼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즉시 GPS 앱을 활용해 조난객의 위치를
사회복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산북면 내화리 발대식 개최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산북면 내화리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센터는 11일 산북면 내화리 농업인건강관리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복지공동체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장과 협력기관인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문경요양병원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내화리는 반남박씨, 선성김씨, 영월엄씨의 집성촌으로, 오래전부터 연사연비를 맺으며 혈연적·지역적 유대가 두

문경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에 사랑 나눠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탈북민 대표를 초청해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보자문협의회에서 미리 준비한 격려금과 선물 전달에 이어 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탈북민들이 타향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성훈 안보자문협의회장은 “탈북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문경소방서, 설 명절 맞아 소외이웃에 온정의 손길 전해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 3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위문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소방서 직원을 비롯해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교육문화

문경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3부터 27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외국어 과정, 취미·자기계발 과정, 야간 과정 등 총 40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19까지 15주간 진행한다. 올해는 라탄공예, 스마트폰 고수반, 오카리나, 라인

점촌도서관,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정희경)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영어그림책 키즈클럽 ▲뚝딱! 공예놀이터 ▲이야기 한국사 ▲익사이팅 게임로봇코딩 ▲도전! 어린이 한자 급수반 이며,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돕는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문경대학교, 강의평가 우수자-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교육혁신지원센터(센터장 김태용)는 11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의평가 우수자 시상식’과 ‘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5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 우수자로는 전임교원 부문에서 간호학과 조은희 교수와 천보경 교수, 사회복지과 김태용 교수가 선정됐으며, 비전임교원 부문에서는 간호학과 이인철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열린 티칭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는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자유전
사설/칼럼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새로운 문명의 신호탄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문명사적 전환을 의미한다. 인류 문명은 불과(火), 증기기관(steam engine), 전기(electricity), 인터넷(internet)과 같은 거대한 도약을 통해 발전해왔다. 이제 AI가 물리적 세계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또 하나의 문명적 변곡점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계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넘어, 인간과 기계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기술 발전의 임계점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이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 발전이 임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인공지능(AI)이 데이터 분석이나 언어 처리 같은 비물질적 영역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딥러닝(deep learning), 센서(sensor) 기술, 로보틱스(robotics)의 급격한 발전으로 AI가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즉, 지금은 단순히 ‘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두 개념의 출발점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과 능동형 인공지능(Agentic AI)은 모두 인공지능(AI)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그러나 두 용어는 서로 다른 초점을 가진다. 피지컬 AI는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이고 작동하는 AI를 뜻한다. 즉, 로봇(robot),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 드론(drone)처럼 실제 공간에서 활동하는 AI다. 반면 능동형 AI는 물리적 움직임보다는 ‘행위자(agent)’로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