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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뒤 문경 하늘 수놓은 무지개… “희망과 행운의 징검다리”

[인터뷰] 문경 출신 정연모 경희대 명예교수
![[인터뷰] 문경 출신 정연모 경희대 명예교수](https://mgmaeil.cdn.presscon.ai/prod/142/images/resize/400/20260804/1785802534060_278623581.webp)
한 장의 지혜-제1장 삶의 지혜-9) 오늘이 내 삶의 가장 젊은 날

양재필 문경시의원 “점촌점빵길 빵 축제, 원도심 살리는 성장전략으로 키워야”

운강과 박열의 고장 문경에 ‘경성역’ 재현 논란

문경관광공사 사장 인선 착수…임원추천위 첫 회의서 운영 논란

김남희 문경시의원 “UAM 시대 대비…문경, 산악형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문경 진남교 인근 다슬기 채취 중 익수 사고… 시신 인양

신성호 의원, “구 쌍용양회 도시재생사업 전면 전략 수정해야”

문경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마무리… 제10대 의회 첫 회기 성공적 운영

인물동정
사건사고

문경소방서, 황학산 하산 중 길 잃은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지난 27일 오후 7시경 문경시 황학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은 등산객 A씨(70대,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신고 접수 직후 소방공무원 10명과 장비 4대, 문경산악전문대 7명 등 총 17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에 나섰다. 효율적인 수색을 위해 문경119안전센터와 문경산악전문대는 이화령 농장 방면에서, 구조대는 연풍분지마을회관 방면에서 수색을 벌였다. 수색 개시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 47분경,

문경 진남교 인근 다슬기 채취 중 익수 사고… 시신 인양
문경시 마성면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문경소방서는 26일 오후 5시 53분께 “진남교 인근 하천에 시신이 떠올랐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 15명과 장비 6대를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인양 작업을 시작해 10분 만인 오후 6시 40분께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인양했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견 당시 구조대상자는 사후강직이

문경 선유동계곡서 60대 급류 휩쓸려 숨져…소방당국 총력 수색에도 끝내 사망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문경시 가은읍 선유동계곡에서 6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28분께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선유동계곡에서 "산악회 회원이 계곡에서 발을 담그던 중 미끄러져 물에 떠내려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는 산악회 회원 등 일행 50여 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즉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
사회복지

문경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발달장애인 볼링 생활체육교실 운영
문경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조유환, 이하 해냄터)가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다, 쓰러집니다’ 볼링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냄터를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주 월요일 오후 점촌볼링센터에서 총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교실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이용료 지원과 함께 문경시

문경ESG애쓰지봉사단, 낙동강 상류 영강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문경ESG애쓰지봉사단(단장 김한배)은 지난 4일 신기동 핑크뮬리공원 일대 영강변에서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영강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우리 강산, 우리 바다, 우리 함께'를 주제로 문경ESG애쓰지봉사단이 주관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국환)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효근)가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낙동강 상류인 영강에 쌓인 스티로폼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문경시 흥덕종합사회복지관, AI콜로 주말까지 촘촘한 노인 돌봄
문경시 흥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병윤)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AI콜(인공지능 전화)을 활용한 주말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안전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난 6월 초부터 오는 9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AI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외출 자제, 냉방기기 적절한 사용 등 생활 속 예방 수칙도
교육문화

문경시 바르게,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4회차 운영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4일 가은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4회차 행사를 운영했다.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

문경과학발명교육센터, 발명 정규과정 운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지난 3일,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올해 학년도 발명 정규과정 초·중급반을 개강했다. 여기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초급반(3~4학년)과 중급반(5학년~중1학년)으로 나눠 운영하는 것으로, 초급반은 3일간 총 12차시, 중급반은 5일간 총 20차시 수업으로 구성해 관내 발명 전문 강사 인력풀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수업으로 진행했다.수업은 △TRIZ카드를 적용한 AI협력 발명아이디어 도출 △승화

문경Wee센터, 잇다(ITDA) 방학 프로그램 운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Wee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3일과 5일 이틀간 1학기 상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추수 상담 프로그램 ‘잇다(ITDA)’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1학기 동안 상담에 참여했던 학생과 위기관리 대상 학생,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단절될 수 있는 학생과 상담(교)사 간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추수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올해로
오피니언

[기고] 폭염과 장마의 여름, 안전 수칙으로 지키는 일상의 평화
지루한 장마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여름입니다. 올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이라는 예보에,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시원한 계절을 보낼 수 있을지 깊은 관심과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급증, 장마철 습기로 인한 누전, 휴가철 장기간 빈집 발생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화재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소방서 역시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갖추는 등 시민

[기고] 산토끼보다 집토끼를 먼저 키우자
제9대 김학홍 시장의 취임과 함께 문경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향한 기대감 속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최근 지역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문경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제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종원 민주평통위원이 기고한 ‘문경은 급하다’는 지방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을 직시하며 문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정책은 구호만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아무리

[기고] 문경은 급하다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문경시는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밤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시청 청사는 새로운 문경을 향한 의지와 긴장감을 보여준다. 시의회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은 이러한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고민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계획은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 지금 점촌 구도심은 불이 꺼진 상가와 늘어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