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 안 되는 문경관광개발㈜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사건사고
2017년08월10일 23시07분 55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제어 안 되는 문경관광개발㈜
문경시, 정관변경 이사회 소집 재요구
제어 안 되는 문경관광개발㈜
문경시, 정관변경 이사회 소집 재요구

문경시민 1만3천여 명과 문경시가 주주로 있는 문경관광개발(주)이 대주주인 문경시의 통제를 벗어나 제어가 안 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7월17일 문경관광개발㈜ 대표이사 공모를 위해 정관변경을 하자며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그러나 문경관광개발(주)은 이에 대해 아무런 회신을 하지 않고, 무 대응으로 지내고 있다.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되지 않을 경우 대표이사 대행 관련 규정도 없어 임기가 만료된 전임 대표이사가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까닭이다.


그냥 시간만 보내면 그만인 것이다.


이쯤 이르자 문경시는 8월10일 다시 이사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6월28일 이사회에서 임원 공개모집과 관련한 임원추천위원회운영규정(안)에 대해 논의했고, 차기 이사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합의한 것을 이행하자는 것이다.


또 대표이사 공모가 정관을 변경해야 할 사안이라면 이사회를 거쳐 주주총회를 열어서라도 이번 기회에 이런 문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문경시가 문경관광개발㈜의 경영권 정상화 방안으로 제시한 대표이사 공모에 대해, 일각에서 정관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을 반영한 요구다.


문경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이사 선임의 세부적인 사항만을 변경하는 것으로 이사회의 대표이사 선임권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상법상 정관기재사항에도 해당하지 않는 등 정관변경 없이도 가능하다는 법률자문을 받았지만 문경관광개발(주)는 정관변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 정관변경을 위해 이사회 소집을 재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환 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이름 비밀번호
 47568048  입력
[1]
다음기사 : 문경우체국 노조, “집배원 살려 달라” 집회 (2017-08-11 21:44:31)
이전기사 : 문경시, 문경관광개발㈜ 정상화 조치 나서 (2017-08-01 20:47:28)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중앙9길 17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17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