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시내 암모니아가스 유출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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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07일 20시09분 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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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시내 암모니아가스 유출

점촌시내 신흥로 영신지하도로 부근 얼음공장에서 10월7일 토요일 저녁 암모니아가스가 유출돼 1시간 이상 이 구역 일대 도로가 통제됐다.

문경소방서에서는 도 소방본부 생화학구조대까지 동원해 가스 유출을 막았으며, 문경경찰서는 도로를 막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했다.

문경시에서도 관계 공무원들이 총출동해 시시각각 사태추이를 점검하며, 더 이상의 가스 유출을 막는 등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모니아가스는 전자공업, 화학공업에 이용되며, 전자제품과 반도체 식각, 폭탄, 수류탄, 폭발물, 비료, 암모니아수 제조, 2010년부터 사용 금지된 프레온가스 대신 냉장고와 냉동고의 냉각제, 아이스크림, 냉장식품, 냉동식품 식품첨가제, 화력발전소 연료, 용매, 농약, 살충제 제조 등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이용된다.

암모니아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워 액화하기 쉽고, 많은 양의 암모니아가스가 누출되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나며, 부식성이 강한 독성가스로써 흡입하게 되면 코, 목, 기도 점막 등을 자극 시키면서 심한 화상을 입게 되고, 각혈, 구토, 코피 등을 유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환 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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