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정보화마을 특산품 인기
문경오미자정보화마을(김석준위원장)과 문경우로실정보화마을(정숙진위원장)은 지난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청도에서 열린 ‘배움의 물결! 희망의 파도!’ ‘제5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직거래장터’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날 문경오미자정보화마을은 건오미자, 오미자청이 각광을 받았고, 문경우로실정보화마을은 잡곡세트를 내 놔 관광객들에 인기를 끌면서 판매고를 높였다.
문경오미자마을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는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품질 좋은 농산품으로 어디를 가든지 인기가 좋았고, 문경우로실마을 잡곡도 정보화마을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인증된 제품으로 그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들은 특산품판매 외에도 문경사과축제도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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