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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14일 18시36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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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먹고 수능대박 먹고

문경사과축제추진위 '수능대박' 사과 전달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먹고 수능대박 먹고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한)는 오는 11월 16일 치러지는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점촌고등학교 외 관내 5개 고교, 750여명의 대입 수능수험생에게 “수능대박”의 문자가 새겨진 사과를 나눠주고 수험생들의 고득점을 기원하는 문경사과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의 취지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개최된 『2017년 문경사과축제』에 많은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문경시민에게 보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젊은 층들이 사과와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김태한 추진위원장은 “올해 문경사과축제가 문경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많은 관광객과 높은 판매수익을 거둔데 대한 보답의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올해 수능대박사과를 받은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모두 진학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사과수확으로 많이 바쁘신데도 문경사과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긴장해 있을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능대박’ 문자사과로 고득점의 행운을 기원하는 사과나눔 이벤트 행사를 준비한 사과축제추진위원들과 수험대박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숙 대표 (shms200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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