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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05일 17시13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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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암면, 사랑의 김장 담아

대한민국 최고의 배추 산지인 문경시 농암면(면장 유시일)은 11월30일 농암면새마을회(협의회장 김창희, 부녀회장 박순자) 주관으로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11월28일(화)부터 정성들여 키운 배추를 수확해 다듬고, 절이는 등 사전작업을 한 후, 이날 400여 포기를 담아 소외계층 100여 가구와 다문화가정 10여 가구, 23개 마을회관(경로당)에 전달했다.

김장을 전달받은 주민은 “몸이 불편해 김장을 담그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새마을회원들 덕분에 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인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고윤환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앞장서 준 회원들에게서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인정 넘치는 문경을 위해 지역의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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