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바르게 여성회 ‘사랑의 떡국’ 나누기 가져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회장 김성열)는 3월 15일(목) 점촌4동 주평마을회관에서 어르신 150여명에게 ‘사랑의 떡국’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 여성회(회장 손국선)가 주관해 시행했으며, 여성회원 40여명이 전날부터 떡국거리와 부침개, 수육, 떡, 두부, 과일 등을 정성껏 마련했다.
김성열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동체 운동에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진한 육수의 떡국이 너무 맛있었고,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정성어린 떡국 상차림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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