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청년유도회장 황준범 취임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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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12일 21시47분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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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청년유도회장 황준범 취임

성균관청년유도회 문경지부 회장에 황준범 전 문경시의회 사무국장이 4월12일 취임했다.

문경 청년유도회는 이날 오전11시 황제웨딩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침체된 조직을 정비한 후,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고우현 도의회 의장직무대리,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 도의원, 안광일 문경시의회 부의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채희윤 문경유림단체협의회장, 이동진 문경향교 전교, 김주현 성균관유도회 문경지부장, 김진선 조령한시회장, 여광언 담수회 문경지부장, 정강덕 박약회 문경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점심시간에 고윤환 문경시장이 동석했다.

임시총회에서는 회칙을 개정하고, 신임 임원들을 선출했으며, 곧이어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에서는 회원들이 2010년부터 8년간 회장으로 헌신한 한학수 유학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한학수 이임회장은 황준범 취임회장에게 성균관 배지를 달아주었다.

황준범 회장은 1955년 산북면 우곡리에서 태어나 산북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문창고등학교 1회 졸업생이 됐으며, 21세부터 문경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들어 와 요직을 두루 거쳐 서기관으로 퇴임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으며, 재학 중에는 이 대학 문경시학생회장을 맡아 일찍이 공익에 헌신하고, 리더십을 보였었다.

황준범 회장은 “ 유교의 폐해가 더 많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임진왜란, 구한말, 일제강점기 등 국난이 처할 때마다 유림들이 분연히 일어나 불의에 저항하며 국권을 찾는데 앞장서 왔고, 선비정신을 면면이 이어와 피례했던 나라를 오늘날 이렇게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양문물에 밀려 퇴조하기도 했던 유도가 부정부패와 패륜이 만연해지면서 다시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군군신신(君君臣臣) 부부자자(父父子子)라는 여덟 글자가 유도의 시작이요, 종결”이라고 말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문경지부는 1987년 고영조 명륜학교장이 설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이날 새로 구성된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 회장 : 황준범
■ 부회장 : 권부섭 전 산양면장, 김동일 가은읍이장자치회장, 김중기 전 서문경농협장, 김달현 전 신기새마을금고 전무, 권상인 푸른문경문경시회장, 황기섭 여강스틸 대표
■ 감사 : 김양훈 유학, 권익 유학
■ 사무국장 : 이학용
■ 기획재정부장 전윤희, 총무재정부장 황용건, 의례홍보부장 고성환



고성환 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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