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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15일 22시24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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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아기탄생 신풍속도


(사진출처-어느 밴드의 필명 '문희경서')

태어나는 아기가 귀한 문경에 아기탄생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그 지역 읍면동장이 여러 도움단체장들과 함께 축하선물을 사들고 그 집을 찾아가 축하하는 일이 문경시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30년 전만 해도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금줄을 걸고 조용조용 아기탄생을 알리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 치레동안 집안출입을 금했는데, 이제는 마을주민들이 아기탄생을 떠들썩하게 축하하는 현수막을 걸고 있다.

4월15일 국도3호선이 지나는 마성면 남호1리 입구에는 ‘축 탄생.... 고씨 집안 경사났네 아기가 태어났어요 남호1리 주민일동’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올해 들어 마성면에는 태어난 아기가 5명 이내일 정도로, 시골에 아기 태어나는 것이 이토록 온 마을 주민들의 경사가 되고 있다.

이 아기의 부모는 최근 젊은 나이로 귀농해 아버지의 과수원농사 후계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환 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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