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1일 지사장체험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구 대한지적공사) 박희상 비상임이사는 4월12일 문경지사를 찾아 1일 지사장 체험활동을 가졌다.
일일 지사장 체험활동은 LX가 비상임이사들의 공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하나다.
일일지사장 활동을 통해 지적측량이라는 특수한 분야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돼 향후 공사를 위해 실질적인 운영을 조언할 수 있게 돼 비상임이사들 사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프로그램이다.
박희상 비상임이사는 “현장에 나와 직접 직원들의 업무 처리 모습을 보니, 좀 더 공사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 것 같다.”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업무를 처리하여 지역민들에게 칭찬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비상임이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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