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민운동장에서 월드컵 응원전
문경시축구협회(회장 류한철)는 6월18일 저녁 9시부터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 스웨덴 전 길거리 응원전을 펼친다. 저녁 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돗자리, 맥주, 치킨 등 간식을 갖고 들어갈 수 있고, 유리제품 등 위험한 그릇들은 갖고 들어가지 못한다.
류한철 회장은 “문경시체육회 종목단체 임원, 동호인들은 많은 홍보를 해 주시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