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중앙로타리, 최행식 회장 취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5지역 점촌중앙로타리클럽은 41대 신임회장에 최행식 로타리안이 취임했다고 7월6일 밝혔다.
최행식 회장은 “배리래신 RI회장님의 ‘세상의 감동을’이란 연도 테마로 본 클럽은 새로운 봉사를 실천하려 한다.”며, “지구 중점사업과 해외자매결연 및 국제봉사와 지역사회봉사, 주거환경개선사업, 그리고 결손가정 돕기 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점촌중앙로타리클럽은 1978년 점촌로타리클럽을 스폰스클럽으로 30명의 회원으로 창립돼 2018년 현재 90명의 회원이 인도적인 봉사에 힘쓰는 등 실업인과 전문직업인이 결합한 명문 클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