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안실련, 물놀이 사고 생명 구해
문경안실련 소속 이해우씨가 7월7일 농암면 쌍용계곡 사우정 앞에서 물놀이하던 허모(대구.23)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구명환으로 구조했다.
문경안실련은 해마다 물놀이가 집중적으로 실시되는 여름 피서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