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종합온천, 꿈나무지역아동센터와 행복한 동행
문경종합온천(대표이사 이선화)은 관내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연 4회 무료 목욕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한 동행은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민간위원장 김성식, 공동 공공위원장 여상준)의 우리고을나누미․보드미사업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아동 복지 증진과 목욕 후에는 협의체 지원으로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갖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성식 민간위원장은 “무료 목욕서비스 지원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건강과 청결 유지에 큰 도움을 준 문경종합온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의 관심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들과 함께 행복한 문경읍이 되도록 협의체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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