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면, 올해 네 번째 아기 탄생
문경시 동로면(면장 김현식)에 올해 들어 네 번째 아기가 태어나 기쁨을 나누었다.
지난 7월9일 생달1리에서 태어난 이 아기를 축하하기 위해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안승탁), 이장자치회(회장 이인규), 새마을협의회(회장 정국진, 부녀회장 김정순)는 8월9일 미역 등 출산기념품을 장만해 기증한 것이다.
안승탁 개발자문위원장은 “문경시 인구증가 운동 시책에 동참 하고자 개발자문위원회, 이장자치회, 새마을 단체에서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동로면 관내에서 출생자가 태어날 때마다 방문하여 축하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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