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문경문화제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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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0일 18시58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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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문경문화원 제공

67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문경문화제
글, 사진 : 문경문화원 제공

문경 시민의 화합 한마당 행사인 67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경문화제104일부터 5일까지 문경새재와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려 체육대회는 읍면동 1부에서 점촌 5동 우승, 점촌 2동 준우승, 점촌 43, 2부에서 농암면 우승, 산양면 준우승, 호계면 3위를 차지했다.

문화제는 대형윷놀이와 고무신 던지기는 시민들의 열띤 경연의 장이 펼쳐져 선의의 경쟁을 하며 시민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줄다리기는 비가 오는 가운데 읍면동 선수들이 한 몸,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더 높였다.

응원도 운동장 앉아 구경하는 자리에서 읍면동별로 진을 치고 목이 터져라 실시해 영순면 1, 가은읍, 점촌 22, 호계면, 산북면, 점촌 43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되는 시민축제, 함께하는 일등 문경!’ 이라는 슬로건 아래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한 결 같이 끝까지 동참해 승부를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5일 열린 본 행사에는 각급 기관 단체장과 출향인사 등이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육상, 씨름, 족구 등 체육 분야와 줄다리기, 대형윷놀이, 고무신 던지기 등 문화제 분야로 나누어 초중고 학교대항, 읍면동 일반대항전으로 운영했다.

4일 오전에는 문경새재에서 고유제와 성화 채화, 성화 봉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경상감사 교인식을 재현했다.

경상감사 교인식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경에서만 전승되고 있으며 조선시대에 과찰사가 새로 부임할 때 도계지역에서 임무를 마치고 떠나는 관찰사와, 새로 부임하는 관찰사간에 관인과 병부를 인수인계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신축 문화원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인식 이후 진행된 경삼감사 도임행차 재현 행사에는 문경문화원 부설 향토사 연구소, 문화유적회, 문경공고 학생 취타대 등 총 3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문경문화원에서 문경시청에 이르는 총 2.1km의 구간을 행진했다.

특히 이번 경상감사 교인식 및 도임행차는 그동안 문경새재에서 해오던 재현 행사를, 지난 20일 새롭게 개원한 신축 문화원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함으로써 시내 지역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교인식 장소로 문화원의 야외 공연장이 활용된 것은 문화원 신축의 큰 의의라 하겠다.

고유제, 교인식, 도임행차, 문화제, 체육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잘 치러진 것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과 많은 분들의 봉사 덕분으로 생각된다.



문경매일신문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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