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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2일 16시56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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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국회의원, 해외직구 마약반입 334% 증가 밝혀

해외직구를 통한 마약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교일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문경예천영주)1012일 밝혔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관세청에서 받은 <최근 4년간 해외직구 마약적발 현황>을 분석해 올해 8월 현재 전년 대비 334%늘어난 64,345g의 마약이 적발됐고, 건수로도 63% 증가한 135건이 적발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마약사범 적발도 크게 늘었다. 지난 8월 현재 468건 적발로 이미 전년 대비 건 수를 초과했고, 단속된 마약 가액도 전년 대비 2.5배나 많은 2,174억 원에 달했다. 이러한 현상은 해외직구를 통한 물품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긴 결과다.

2017년 해외직구를 통한 물품대금이 20억불을 돌파,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증가추세는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 8월 현재 해외직구 규모는 전년도 거래건수의 86%, 거래금액의 83%에 달했다.

해외직구로 들여온 화물의 대부분은 엑스레이모니터 시설이 설치된 인천세관 산하 특송물류센터에서 처리되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해외직구 화물의 통관시 5차원 멀티 X레이의 복잡한 입체화면을 빠른 시간에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서는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X레이 전문경력관의 충분한 증원이 시급한데도 최근 3년간 단 3명의 X레이 전문경력관 충원에 그쳤다.(1114)

최교일 국회의원은 갈수록 다양화, 지능화하고 있는 마약반입 시도에 비해 세관의 전문검색 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정부는 X레이 전문경력관을 대폭 증원하는 등 통관검색을 강화하여 갈수록 증가하는 마약반입시도를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환 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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