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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7일 19시52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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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점촌고, 택견 교육 나서

우리나라 명문인 문경의 점촌고등학교(교장 유인식)116일 충주 한국택견협회(총재 윤진식, 전대통령정책실장) 회의실에서 점촌고 재학생에게 택견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새 학년도부터 입학생 전원과 희망하는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무술 택견을 가르치는 내용이다.

지도는 한국택견협회에서 공인한 전문가를 점촌고에 파견, 매주 2시간씩 1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택견은 대한민국 무형문화제 제76호이자, 2011년 무술 종목 중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목으로 상대방을 다치지 않게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촌고는 우리 전통무술 택견의 정신을 계승, 사회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이기심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힘들어하는 재학생들에게 우리 얼을 계승한 상생의 정신을 기르고 올바른 마음가짐과 사고의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유인식 교장은 택견교육을 학교를 대표하는 특기적성신장 교육과정으로 발전시켜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청소년 인성교육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환 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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