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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2일 23시13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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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공공도서관, 행복 시 콘서트 성황

경북도립 점촌공공도서관(관장 배경규)11월 마지막 날인 30일 밤, ‘행복 시()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도서관 독서동아리 글사랑문학회(회장 박화자)’의 여덟 번째 작품집 출판기념회를 겸해 열린 이 콘서트는 ()에 낭송과 인문학을 더하다란 주제를 붙여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엄재엽 문경교육장과 채기식, 이광희 전 문경여중 교장과 전현직 학교장, 고성환 문경문협 회장과 문인 단체장,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3층 대강당에 만원을 이뤘다.

행사는 주흘난타로 시작해 글사랑문학회 회원들의 노래가 된 시 인생은 미완성을 기타반주로 합창했으며, 이어서 내빈소개와 배경규 관장 인사, 엄재엽 교육장 축사가 이어졌다.

날 콘서트는 이소연 경북재능시낭송협회장의 내가 바라는 세상’, 김용일, 배선미의 님의 침묵’, 김동섭, 손예섬, 남선희의 구름에 달 가듯이’, ‘청산도’, ‘나그네’, 강선희 채광숙, 홍순익의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세월이 가면’, ‘등대로’, ‘목마와 숙녀의 시낭송과 시퍼포먼스 남해찬가가 선보였다.

또 이성애 신라천년예술단장의 대금산조, 김철원 전문연주가의 하모니카 연주, 라틴댄스국가대표 남기현, 김지수의 댄스스포츠 차차차’, ‘룸바’, ‘파도소블레’, 현동헌, 소은경, 최득규로 구성된 알베르벨로 앙상블의 성악 등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배경규 관장은 가을밤을 적시는 시 한 구절, 풍성한 음악의 선율을 준비했다.”,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출연진을 모셔왔다.”고 말했다.

엄재엽 교육장은 시를 외어 낭송해보려고 노력했으나, 도저히 외울 수 없어 낭독하게 된 것을 이해해 달라.”, “책을 일고 싶어 사기는 많이 샀는데 읽지 못한 책들이 집에 쌓여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성환 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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