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경로타리클럽, 사랑의 연탄 나눔
문경시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와 자매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 중인 새문경로타리클럽(회장 김범진)은 12월5일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5가구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해 훈훈한 사랑의 정을 확산했다. 새문경로타리클럽은 지난 2016년에 점촌1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경로위안 잔치, 집수리 봉사활동, 후원물품 전달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