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제일병원 프리셉터 이수증 수여식 가져
문경제일병원 간호본부(본부장 박선신)는 1월15일(화) 동춘홀에서 제18차 프리셉터(지도교사) 이수증 수여식을 가졌다.
임상경력 3년 이상, 해당부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고, 모범이 되는 우수한 간호사들 중 각 병동, 응급의료센터, 중환자실, 수술실, 인공신장실 등에서 선발된 14명이 22시간의 교육과 평가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올해 신입간호사(프리셉티)들에게 임상간호사의 역할모형을 제공하고, 현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교육을 담당해 문경제일병원의 간호전통을 계승, 발전시켜나간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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