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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2일 21시53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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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5동 새마을, 유아 전래놀이터 운영

문경시 점촌5동 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김정미) 회원 20여명은 59() 오전10시 새마을공원 전래놀이터에서 산북, 동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이들 20여명을 초청해 전래놀이를 함께했다.

이날 아이들은 처음 접해보는 전래놀이를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연신 부르고 졸졸 따라다니며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 하루를 보냈다.

점촌5동 새마을회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7, 8월 혹서기 제외하고, 매주 1회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아이들을 초청해 사방치기, 달팽이놀이, 땅따먹기, 긴 줄넘기, 딱지치기 등 전래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동범 협의회장과 김정미 부녀회장은 아이들과 같이 전래놀이를 하다 보니 어릴 적 기억이 떠올라 잠시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해서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매주 1번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김용한 점촌5동장은 요즘 핸드폰으로 혼자 노는 아이들이 많은데, 전래놀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배우는 데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문경을 만드는 데 힘써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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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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