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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4일 19시26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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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찻사발축제 때 교통체계 바꿔 성공

문경시는 ‘2019 문경찻사발축제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성공했다고 514일 밝혔다.

매년 문경새재에 크고 작은 축제가 수차례 있었지만 주차장이 4곳에 떨어져 주차난이 지적돼 왔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하루 4만여 명 이상이 문경새재로 몰려 교통난이 늘 고민이었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현황 전광판(VMS) 설치, 주말 주차장 후불제 도입, 문경도자기박물관 주차선과 유도선 단장 등 문경새재 입구부터 산뜻한 교통체계를 도입했다.

또 문경경찰서, 문경관광진흥공단,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SNS로 주차장 현황, 교통흐름 정보를 공유했다.

그러자 관람객이 전년대비 20% 증가한 찻사발축제 이용객 21만여명에게 교통체증을 없앴고, 특히 55일 어린이날만 42천여명이 찾은 문경새재도 교통이 물 흐르듯 원활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문경관광진흥공단에 따르면 문경새재 도립공원 주차장 차량 회전율이 증가돼 주차대수는 15,900여대로 작년대비 약 12% 증가했고, 주차수익은 315만원으로 약 15% 증가, 새로운 교통체계 도입이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했다.

신상열 문경시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은 이번 2019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시 유사 이래 탁 트인 도로, 정체 없는 잔치가 되었다. 교통근무 지원자의 한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축제 전부터 교통대책에 대한 매뉴얼을 수립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 문경새재 교통난을 성공적으로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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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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