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김정옥 국가무형문화재사기장 공개행사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교육문화
2019년05월23일 20시59분 15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문경 김정옥 국가무형문화재사기장 공개행사

문경 김정옥 국가무형문화재사기장 공개행사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지원하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김정옥(78. 영남요) 공개행사가 5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다.

문경에서 영남요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옥(白山 金正玉, 78) 사기장은 전통 장작 가마와 발 물레를 고집하는 한국도예의 거장으로, 1996년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우리나라 유일의 사기장이자 조선왕실 도자의 계보를 잇는 대한민국 초대 도예명장(1991년 지정)이다.

김정옥 사기장 가문은 조선 영조시대 이래 300여 년에 걸쳐 아들 우남 김경식(사기장 전수조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강사(52.영남요))과 손자 김지훈(25. 영남요)에 이르기까지 9대에 걸쳐 조선백자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백산 김정옥 사기장은 지난 1950년대 후반 도예의 길로 들어서서 조선왕실 사옹원 분원 사기장인 조부 비안 김운희(金雲熙, 1860-1929) 사기장과 부친 김교수(金敎壽, 1894-1973)의 가업을 이어받았다.

이번 2019년 개최되는 제 11회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공개행사에서는 매년 전통도자의 제작기법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방식의 형식적인 구성을 넘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재로서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여주고 들려준다.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도자기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이름 비밀번호
 92444558  입력
[1]
다음기사 : 산양초등학교, 제22회 문경초록동요제 대상 (2019-05-24 17:24:57)
이전기사 : 문경 농암초교, 문경달빛사랑여행 참가 (2019-05-23 20:49:10)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중앙9길 17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