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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07일 01시29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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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는 66일 제64회 현충일에 돈달산 충혼탑 앞에서 국가유공자, 유족,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학생, 공무원, 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추념식에서는 문창고등학교 악대부 80여명, 문경여고 합창단 50여명, 5837부대 5대대 장병 10명이 함께 했으며, 점촌1,2동은 충혼탑 진입로 주변에 조기를 게양하는 등 현충일 추념 분위기 조성에 적극 협조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앞으로 유가족들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돈달산 충혼탑에는 애국지사, 6.25참전용사, 월남전참전용사, 경찰 등 문경시 출신 호국영령 1,022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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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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