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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6일 01시20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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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학관 활성화 잰걸음

지난해 12월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에 이곳 출신 권득용 시인이 개관한 문경문학관(관장 이규리 시인) 활성화가 잰걸음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75일 저녁 6시에는 이 문학관에서 운영위원 추대식과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규리 관장은 이날 문경출신으로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으로 있는 권갑하 시조시인을 운영위원장, 김희현 산북면장, 고성환 문경문협회장, 황복학 청음시낭송예술원장을 부위원장, 남기호 문경시의원, 엄원식 문경시 학예연구사, 엄재엽 전 문경교육장, 조병호 새재환경 회장, 도원우 화수헌 대표, 윤보영 시인, 권득용 문경문학관 이사장, 채만희 문경예총회장, 박윤일 문경문협부회장, 조영애 문경문협부회장, 이창근 새재문학회장, 엄정옥 작가사상문인회장, 김동희 청음시낭송가협회장, 상오 김용사 주지스님, 서병우 김용리 이장, 정의리 상주(常住)작가를 운영위원으로 추대했다.

그리고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를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올해 안으로 문경문학관을 사립문학관으로 등록하고, 상주(常住)작가 운영프로그램인 동시(童詩)학교를 윤보영 시인이, 특성화프로그램인 문경문학의 빗장을 열다는 이규리 관장이 총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가을에 구절초 축제를 열기 위해 파종을 마친 묘포장을 김희현 산북면장과 남기호 시의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종을 잘 가꾸기로 했다.

이밖에 문경문협 사무실을 문경문학관으로 이전하기 위해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고, 기타 문학관 사업계획과 운영에 관한 사안은 추후 논의하도록 했다.

이규리 관장은 오늘 운영위원 여러분들을 뵈니 문경문학관 앞길이 밝은 것 같다.”, “다 같이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규리 관장은 이날 지난 430일 자신이 발간한 신간 ()의 인기척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해 박수를 받았다.

이 책에는 어떻게 보면 시였다가, 달리 보면 약속이었다가, 다시 보면 당신에게만 속삭이는 비밀 같은 글들이 담겨 있다. 1994년 등단 이후 25년 시력(詩歷)에 빛나는 시인 이규리의 아포리즘(aphorism-신조나 원리를 간결하게 표현한 것, 또는 널리 인정받는 진리를 명쾌하고 기억하기 쉬운 말로 나타낸 것)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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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 객원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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