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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0일 20시51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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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햇사과 ‘아오리’ 본격 출하

문경산 아오리 사과가 7월8일 첫 출하됐다.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APC)는 올해 첫 사과인 아오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과 출하에 들어갔다.

아오리는 사과 중에서 가장 먼저 익는 품종으로 전국적으로 문경, 상주에서 가장 먼저 수확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익었다.

아오리는 골든딜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한 품종으로 아삭한 식감과 풋풋한 향 그리고 단맛과 상큼한 맛이 좋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문경시 함광식 유통축산과장은 “지난해 냉해 피해로 아오리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고, 수입 과일 소비가 증가하면서 국내산 과일의 소비가 줄어 과수 농가의 시름이 깊은 상황에서 햇사과 출하로 문경 사과의 소비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는 사과 출하 물량이 일시에 몰리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문경사과의 판로확대와 과수 농가 소득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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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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