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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0일 23시50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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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찾아가는 아리랑 공연, 경창대회 열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문경새재에 물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가네

녹음이 짙은 지난 79일 오후 문경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고모산성 돌고개 성황당길 주막거리에서 흥겨운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지난 20176월 아리랑도시 문경에서 민간 자율로 문경새재아리랑을 보급, 전승하고자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 창립한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가 순수 자비로 마련한 찾아가는 아리랑 공연 및 경창대회를 개최한 곳에서 나는 노랫소리였다.

이날 문경 고모산성을 찾아온 관광객 150여 명에게 문경새재아리랑의 발생과 전승 상황을 소개하고 아리랑학교 강사들의 아리랑 노래와 다듬이 공연, 함수호 단장이 이끄는 전통예술단과 문경문화원 문화학교 민요지도 강사 전정남 선생님의 협찬 공연이 있었다.

함께한 관광객이 공연을 보고 듣기만 한 것이 아니고 함께 어울려 노래 부르고 춤추는 한바탕 흥겨운 마당놀이가 펼쳐졌다.

인천에서 온 관광객들은 신바람이 나서 어울리다 30분이나 늦게 관광차량이 출발하는 일도 벌어졌으며 외부에서 오신 참가자들에게 아리랑 관련 책자 및 가사집을 배포하기도 했다.

3시간 여 동안 행사를 진행하면서 관광이 뜸한 시간에는 아리랑도시민위원회 위원들의 아리랑 가창력 향상과 자질함양을 위해 자체 아리랑 경창대회를 열어 대상에 박순자, 최우수상에 정희열, 우수상에 김봉기, 임종두, 장려상에 김영순, 최순이, 최상운 회원이 뽑혔다.

또 지난 4월에 시작한 문경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교육하는 찾아가는 아리랑학교함수호, 오덕용, 이춘자, 하숙자, 장순자, 안복수 강사들에게 강사 위촉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문경시 문화예술과 엄원식 문화재담당, 윤진아 주무관이 찾아 와 행사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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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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