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출신 고우현 도의원, 도교육청 감사
문경출신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은 11월 8일(금) 안동, 의성, 예천교육지원청과 11일(월) 영천, 상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2019년도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고우현 위원(문경2. 자유한국당)은 교육지원청별 이월예상 사업이 많은 곳은 70%가 넘는 되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을 적기에 시행 하여 이월예산 최소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목)부터 오는 19일(수)까지 경북교육청과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현지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