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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15일 20시50분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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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마성면, 겨울나기 준비 바빠

■ 새마을, 다문화가정과 김장 담아 소외계층에 나눠

마성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영수, 부녀회장 김복순)는 11월 15일 마성면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담기를 실시했다.

새마을 회원 30여명은 마성면 남호리 새마을 농장에서 일 년 동안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았으며, 특히 이날 다문화가정이 동참해 한국문화도 체험하고, 이웃사랑 방법도 익혔다.

하동춘 마성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매년 김치를 담아 나눠주는 새마을가족께 감사드리며, 이웃과 함께 온정이 넘치는 겨울을 보내자.”고 말했다.

이날 김장은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여러 가지 사유로 김장을 담지 못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 동절기 대비 사회복지시설장과 간담회 가져

이보다 앞서 마성면(면장 하동춘)은 14일(목) 12시에 사회복지시설장 8명을 초청해 하반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구증가시책 주요 내용을 홍보하고,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직원, 입소자의 전입을 독려했다.

또한 지난 9월에 선포되어 추진되고 있는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의 비전과 6대 실천 목표, 16개 실천과제에 대해 알리고, 이에 발맞춰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 안전사고 1건도 없는 문경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마성면은 14개 읍면동 중 사회복지시설이 가장 많은 8곳에 직원 194명, 입소자 4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하동춘 면장은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일방이 아닌 쌍방의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문경시가 추진하는 운동에 사회복지시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더 경청하고 더 돌아보고 더 홍보하기로 노력하겠다.”며,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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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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