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중앙 로타리클럽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점촌중앙 로타리클럽(회장 장봉춘)은 10월과 11월 3회에 걸쳐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도배 및 장판을 갈아주고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500만 원 상당의 자재를 들여 재능봉사를 하였다.
매년 연말이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점촌중앙 로타리클럽은 올해는 소외된 가정들을 대상으로 해 더욱 뜻깊은 봉사가 되었다.
장봉춘 회장은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소외된 가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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