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로타리클럽, 다문화가족 예술축제 개최하고, 주거개선 돕고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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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09일 20시33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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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점촌로타리클럽, 다문화가족 예술축제 개최하고, 주거개선 돕고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성욱)127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점촌로타리클럽(회장 노장준) 주관으로 ‘2019년 문경시다문화가족 예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고우현 도의원과 시의원, 로타리클럽 관계자, 다문화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문화자녀들로 구성된 아띠중창단,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라온무용단의 베트남 전통무용, 난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1부 개회식에서는 다문화자녀 20명과 점촌5, 장애복지대상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다문화예술축제를 지원한 점촌로타리클럽 노장준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2부 예술축제에서는 문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선경과 인기여가수 권미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예심을 통해 선발된 다문화가족 10팀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에서는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다문화자녀 임정민(7)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장준 로타리클럽 회장은 문경의 다문화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선보이며 즐기는 자리가 마련되어 정말 보람을 느낀다.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성욱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을 우리의 이웃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만큼, 이번 축제로 인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동반자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점촌5동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점촌로타리클럽(회장 노장준)은 이보다 앞서 125() 에는 점촌5동 저소득가구에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비가 새는 이 집 지붕공사를 실시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탄도 함께 지원한 것이다.

점촌로타리클럽은 점촌5동과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해 저소득가구 생계비 지원, 쌀 후원, 장학금 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9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노장준 회장은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점촌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점촌5동 김용한 동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주신 점촌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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