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코로나19' 2차 대책회의 가져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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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코로나19' 2차 대책회의 가져
문경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문경시장)는2월12일 실단과소장,읍면동장까지 긴급 소집,지난3일에 이어2차 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감염증 대응관련 추진 경과와 비상근무 상황을 점검했다.
문경시에서는 지난달부터 총4개 반으로 구성된 문경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코로나19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으며,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과 읍면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호흡곤란,발열 등의 의심 환자 발생 시 반드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신고하도록 강조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전국적으로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 공무원들의 긴급 상황 전파 및 적극 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기침 예절 등 준수,의심 시 신속한 신고 등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문경시에서는 지난달부터 총4개 반으로 구성된 문경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코로나19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으며,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과 읍면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전국적으로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 공무원들의 긴급 상황 전파 및 적극 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기침 예절 등 준수,의심 시 신속한 신고 등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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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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