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전통시장 5일장, 잠정 휴장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사회복지
2020년02월23일 19시55분 20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점촌전통시장 5일장, 잠정 휴장
점촌전통시장 5일장, 잠정 휴장
점촌전통시장 상인회(상인회장 여순광)는 지난 222일 상인교육장에서 코로나19의 확산 저지-예방을 위해 잠정적으로 5일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점촌전통시장은 장날이 되면 인근 지역인 상주, 예천뿐만 아니라 대구에서도 상인들이 함께해 코로나19의 감염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문경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상인회는 코로나19의 확산 저지-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장날 전체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휴장 결정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세가 한풀 꺾일 때까지 잠정적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휴장 사실을 안내하기 위해 시장 입구마다 현수막을 게첩하고 상인회에서는 연락이 닿는 곳마다 통보했으며, 휴장을 모르고 찾아오는 상인들을 위해 상인회, 점촌3(동장 송기태)과 함께 오전 6시부터 상인들의 협조를 구했으며, 점촌하나로마트도 휴점에 동참했다.

여순광 상인회장은 외부 노점상과의 마찰 없이 순조롭게 휴장하기 위해서는 영업 손실을 다소 감수하더라고 우리 스스로 점포 휴점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경시 변상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상인회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휴장을 결정해 감사하다. 문경시에서는 전통시장 주변 방역소독 실시 등으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1]
다음기사 : 대명화학, 문경시에 마스크 1만장 기증 (2020-02-24 18:46:15)
이전기사 : 문경시, 상수도 검침업무 주민불만 제로화 추진 (2020-02-23 19:49:17)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6길 13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