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재난안전’ 공약 발표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정치
2020년03월23일 20시39분 8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민주당 경북도당, ‘재난안전’ 공약 발표

민주당 경북도당, ‘재난안전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이 웅도경북을 살리는 마지막 여덟 번째 8.8혁신 공약으로 자연재해, 인재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발표했다.

경북도당은 강원도 산불과, 매년 큰 피해를 남기고 가는 태풍, 메르스-코로나 등 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2014년 세월호, 2017년 지열발전소로 인한 포항지진 등은 뼈아픈 인재로 기억되고 있다.”며 재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났듯 재난 발생 시 모든 것을 중앙정부에 의존하는데서 벗어나 지방정부 자체 재난 시스템을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한다.”경북도당은 이번 총선 마지막 공약으로 자연재해와 인재에 대응하기 위한 8개 전략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당의 여덟 번째 재난안전 분야공약 그 첫 번째는 이번 코로나19와 같은 전염성이 강한 감염병 발생시 광역-지자체가 주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의료시설(보건소, 의료원) 외 관내 일반 병원에 대해 자치단체별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하여 필요 시설을 사전 구비하고 대응 매뉴얼 마련, 의료진 교육 등을 통해 확진자 발생시 응급실이 폐쇄되는 일이 없도록 함은 물론 부족한 치료 병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어 1300만 영남인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과 지역 대체산업 유치 동시 추진하여 지역민들의 생계를 해결하는 한편 카드뮴 등 각종 중금속이 식수원으로 흘러드는 대형 재난을 방지함으로써 영남인들이 더 이상 독극물을 머리에 이고 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설치를 통해 원자력 방재타운과 원자력 안전재단을 동시에 연결하는 삼각 재난안전 시스템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생존수영 확대에 따른 부족한 수영장 시설 확충을 위한 생존수영체험학습장 시설 확충’, 경북지역 농기계 사고가 2016270(사망 29)이던 것이 2018797(사망 49)으로 크게 늘어난데 따른 전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80% 국고지원을 공약했다.

이어 전기화재의 85%가 전기합선이 원인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재래시장과 문화재, 노후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기 소방안전 아크 차단기 의무 설치’, 경북의 사업용화물차 교통사고 치사율이 17개 전국 시도가운데 가장 높은데 따른 운전자 건강체크, 차로이탈 비상제동장치 설치, 음주측정 강화, 사고 다발지역 알림 등 사업용화물차 사고예방 종합시스템 도입’, 산재 취약계층이나 돌봄서비스 종사자, IT업종 종사자, 방문서비스, 화물차주 등도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산재보험 특례 특수형태 근로자 직종 확대 실시를 공약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1]
다음기사 : 이한성 예비후보 기자회견 (2020-03-24 21:25:00)
이전기사 : 문경-상주 임이자 후보, 집토끼 잡기 성과 (2020-03-20 22:47:33)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6길 13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