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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3일 19시48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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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파크골프장 전국 최대 규모로 확장

문경시는 문경 파크골프장을 전국 최대 규모인 45홀로 확장하는 공사를 4월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018홀로 준공된 문경파크골프장은 문경의 젖줄인 영강변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함에도 라운딩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함을 겪어 왔다.

동호인 증가에 따른 경기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1818홀을 추가했고, 2020년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3억원의 사업비로 9홀을 확장하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45홀의 경기시설을 갖추게 된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인 이름 그대로 공원에서 즐기는 미니 골프. 최근 실버세대에게 생활체육으로 각광받으면서 참여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문경에만 4개 클럽 3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동숙 문경시 파크골프협회장은 “2019년 개최한 제9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전국파크골프대회를 계기로 문경파크골프장이 우수한 시설과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관이 입소문이 나 전국 각지에서 동호인들이 찾고 있다.”며 시설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장 공사로 라운딩 정체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이며 영강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구장으로서 주요 대회와 동호인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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