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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8일 21시15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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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새마을금고 신사옥 입주

지난 40년간 문경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문경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조영식)가 신사옥을 건축하면서 모든 시설을 시민을 위한 금융문화복합 공간으로 꾸며 눈길을 끈다.

문경제일새마을금고는 문경시 흥덕동 구 삼일주유소(문경시 중앙로206) 1009부지에 31억 원을 투입해 지하1, 지상3(연면적 2,091) 규모의 신사옥을 지난 57일 준공했다.

1층은 금융센터로 금융 창구에는 시민들이 금융 업무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개인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대출과 금융 상담실은 따로 꾸몄다.

또한 금융센터 옆 공간은 시민들이나 조합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북카페로 조성했다.

2층은 영업팀관리실과 이사장실의 공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80석 규모의 소회의실로 만들었으며, 3층은 330공간에 최첨단 방송, 조명 등으로 꾸민 문화시설로 노래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0명 이상이 모여 회의도 할 수 있는 큰 공간이다.

옥상에는 문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중간에는 꽃밭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색다른 공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모든 시설을 편하게 사용하도록 건물 전층 엘리베이트를 운영하고, 지하실과 1층 전면은 주차장이다.

서해근 상무는 사옥 건립은 2016년 취임한 조영식 이사장의 공약사업으로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님들과 조합원들이 함께 이뤄낸 금고 역사상 큰 성과물이라며, “이 모든 시설은 문경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는 청소비 정도로 받을 예정이고, 문화센터는 30개 강좌를 개설해 18일부터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접수를 받고 있으며, 오는 6월 중에 개강할 예정이라말했다.

흥덕동에 사는 한 주민은 영업이 중단된 주유소 자리인 이곳은 늘 어두컴컴해 언제나 조심해서 지나가던 거리였다.”문경제일새마을금고가 들어선 뒤 안심하고 편안하게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 주신 문경제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식 이사장은 오직 문경시민과 조합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신축하게 돼 기쁘다.”이 일을 위해 애쓰신 이사님들과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문경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문경제일새마을금고 신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제일새마을금고 자산은 2015년부터 매년 12%로 꾸준하게 성장해 지난 4월 말 기준 자산 1360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관한 ‘2019전국경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0년 자체경영평가에서는 1등급을 달성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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