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2동새마을회, 영강변 풀 베고 청소
점촌2동새마을회(협의회장 한주열, 부녀회장 박영신)는 5월 22일과 24일 새마을회원과 직원 30여 명이 ‘클린&안심 문경!’ 캠페인으로 영강소공원과 새재자전거도로변 풀을 베고 청소를 실시했다.
한주열 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한 점촌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성 점촌2동장은 “각자 생업에 바쁘신데 많은 회원이 참여해 봉사하는 모습이 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점촌2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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