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경시의원 불법성토 관여의혹 경찰 수사착수 - 문경매일신문
 
뉴스홈 > 뉴스 > 사건사고
2020년05월31일 22시18분 79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속보) 문경시의원 불법성토 관여의혹 경찰 수사착수

(속보) 문경시의원 불법성토 관여의혹 경찰 수사착수

문경시의회 A시의원이 자신의 아내 땅의 지가 상승을 위해 대규모 불법성토에 관여했다는 의혹(본보 27일자 보도)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문경경찰서는 529일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하천변에 있는 해당 농지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 및 농지법 제34조 규정을 위반했다는 언론 의혹제기와 문경시의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관련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문경시 고발장에 첨부된 이곳 농지전용 위반 면적은 5에 달한다. 토지형질을 변경한 불법성토량은 381115톤 트럭 380대 분량이고, 무단 적치된 암석은 11918톤으로 15톤트럭 794대 분량이다.

경찰은 특히 A시의원이 불법성토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고 해당 농지를 주기장(건설기계를 세워두는 곳)용도로 빌린 임차인이 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대가성 여부를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토사와 암석 등의 출처에 대해서도 추적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시는 경찰 수사와는 별개로 해당농지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상우 대기자)




문경매일신문

이상우 대 (shms2015@daum.net) 기자 
 

[1]
다음기사 : 문경 유통, 이벤트창고 불… 4억7천만원 피해 추정 (2020-06-09 10:00:00)
이전기사 : 문경경찰, 치안종합성과평가 보고회 개최 (2020-05-18 21:40:11)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문경매일신문 | 주소: 36968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6길 13 |  등록번호: 경북, 아 00176 | 등록일: 2011. 4. 5 | 발행인/편집인: 이민숙
대표전화: 054-554-3393 | 팩스번호: 054-554-3393  E-mail:shms2004@hanmail.net
문경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문경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