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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7일 17시45분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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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신영국 문경대 총장 1인 시위

신영국 문경대 총장 1인 시위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이 626일 금요일 문경시청 앞에서 8시간동안 1인 시위를 벌였다.

문경대학 진입로에 60센티 간격으로 2층 건물 신축 중. 공사 중지 및 건축허가 재고라는 피켓을 들고 뜨거운 햇볕 아래 그 절박함을 호소한 것이다.

대학 진입로인 문경시 호계면 별암리 산61-5번지, 문경몰 맞은편에 건물이 신축 중인데, 이 건물이 도로와 60cm 밖에는 떨어지지 않아 차량 이동과 보행자 이동시 공간 부족으로 안전성 문제 발생 우려가 있고, 보행자 공간에 차량을 주차했을 경우 보행자는 차도로 이동해야 하므로 위험성 있으며, 앞으로 현 도로 좌우 농지를 지목 변경해 건물 신축이 있을 경우 위험 정도는 증가된다는 것.

이에 따라 대학 진입로 보행자 이동 공간을 확보해 교통사고 방지가 필요하며, 추후 건물 신축 시 도로 경계로부터 일정 간격을 유지함으로서 보행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행정적 제도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장을 답사한 한 전문가는 대학 진입로에 보도가 없어 이런 문제가 발생했고, 추후 보도를 설치하게 되면 이번 같이 건축물이 들어섰을 경우 비용도 많이 들고, 일하기도 어렵다.”, “이번 기회에 문경시에서 보도를 설치해 문경대학이 우려하는 문제를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학 진입로에 교문보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면 학교 이미지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교육 공간 앞을 가리고, 통행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면 법률적 검토에 앞서 행정적으로 재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대학교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경비를 보상할 수도 있으며, 이런 뜻을 오는 29일 월요일, 문경시에 공문으로 정식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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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 객원편집국장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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