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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03일 22시05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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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정치사에 큰 획 그은 고우현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73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문경 정치사에 큰 획을 그었다.

71세에 4선 의원으로 나이, 선수에 맞는 역할을 거머쥐어 개인의 영광을 넘어 문경시의 영광이 됐으며, 명실 공히 300만 경상북도 2인자에 올라, 문경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놓은 것이다.

문경시 흥덕동 고씨 집성촌인 예동에서 1950년에 태어난 고우현 의장은 이곳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3사관학교를 거쳐 군에 입문, 육군방공포사령부 제2여단 대위로 예편했다.

그 후 향토예비군 문경시 제1기동대 대장, 대성탄좌 문경광업소 과장, 새마을운동 문경시지회 사무국장으로 인생2막을 가꾸었다.

그러다가 2006531일 한나라당 후보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의원 후보로 나서 당선됐으며, 이후 내리 4선을 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공천을 받지 못하고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압도적으로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4선 도의원을 역임하는 14년 동안 건설소방위원장, 남부권 신공항특별위원장, 10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지난해에는 제7회 우수의정대상도 수상했다.

고우현 의장은 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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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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