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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05일 17시05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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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산양초교, 미래교육 연수하고 지역사회 탐방

산북초교와 농촌 특색 공동교육과정 연수

문경 산양초등학교(교장 김문태) 전 교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71() 산북초교에서 열린 ‘2020학년 농촌 특색 교육과정(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연수에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 혁명 인공지능 시대 뇌기반 행복교육 방법 및 사례라는 주제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신모 교육학 박사를 초청해 뇌기반으로 한 행복교육의 필요성과 행복 교육의 방향, 방법, 뇌기반 행복학교 경영 모형에 대한 내용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들을 소개받았다.

박모 교사는 학생들에게 학습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뇌파 검사 등을 통한 학생들의 뇌기반 활용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다시 한 번 더 느끼며 보람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관 탐방, 전통시장 체험 실시

72(), 가족사랑-우리 마을 탐방주간을 맞아 4학년 학생들이 박열의사기념관 탐방과 문경읍 전통시장을 체험했다.

학교 교육과정으로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알아보기 위해 박열의사기념관을 탐방해 기념관에 전시된 박열의사에 대한 자료들과 사진, 기록 등을 보면서 박열의사의 항일 구국의지와 희생정신을 느꼈다.

특히 재판 과정과 감옥에서의 모습 등을 재현해 놓은 전시실에서는 죽음 앞에서도 일제에 굴하지 않는 박열의사의 독립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서 문경읍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사회시간에 배운 시장의 모습과 분위기를 체험했다.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상인들에게 물건에 대해 물어보며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직접 구입하기도 하고, 시장에 나온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개인별로 주어진 1만원 상품권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가족들과 계획을 세운 후에 전통시장 체험에 나서서 가족들에 대한 사랑도 키웠다.

4학년 고모 학생은 코로나19로 체험 학습을 하지 못하고 학교와 집에만 있어서 많이 답답하고 지루했었는데,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박열의사의 항일 구국의지도 배우고 전통시장에서 즐거운 시간도 가져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주암정 찾아 우리 마을 체험 학습

73()에는 가족사랑-우리 마을 탐방주간을 맞아 1, 2학년 24명의 학생들이 산양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북면 서중리의 주암정을 찾아 자연과 더불어 사셨던 옛 선조의 문화를 체험했다.

주암정으로 출발하기 전 인근 가게에서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가족들이나 나 자신을 위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즐거움도 맛보았다.

주암정은 조선시대 유학자였던 채익하 선조를 기리기 위해 1944년 후손들에 의해 지어진 정자다.

석문 9곡 중 제2곡인 이곳 정자 앞으로 흐르는 금천은 강가에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 있으며, 그 중 배 모양의 바위가 있어 그 위에 선실처럼 지었다.

마치 배 위에 정자가 있는 듯한 신기한 광경에 학생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워했다.

탐방을 마친 1학년 김모 학생은 다음에 꼭 친구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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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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