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중 학생회 ‘7월의 스승의 날’ 행사 열어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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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5일 16시46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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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중 학생회 ‘7월의 스승의 날행사 열어


문경서중학교(교장 유권종) 학생회는 5월에 지나가 버린 스승의 날을 두 달이 지난 715()‘7월의 스승의 날행사로 되살렸다

이 행사는 선생님들이 마스크 쓰고 힘겹게 수업하는 모습과 아침 일찍 발열체크,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에 거리두기 지도, 방과후학교 수업 후 소독까지 너무나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힘내시도록 응원해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문경서중학교 학생회가 회의를 통해 계획하고 준비한 감사와 응원의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아침 자습시간에 동영상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참여한 롤링페이퍼를 만들어 급식실 앞에 전시하여 선생님들이 보도록 하며, ‘선생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등 학생들이 각자 적은 스티커를 교실 출입문에 붙여서 수업하는 교사들이 출입할 때마다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지킴이 선생님과 조리원을 포함한 전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쪽지 편지와 함께 교장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문경서중 학생회장은 마스크 쓰시고 수업하시는 것도 힘든데, 하루 종일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뭔가 힘이 되어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행사를 준비했다.”고 했으며, 다른 학생도 좋아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문경서중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이 참 대견하고 고맙다.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힘들었는데 아이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더 열심히 가르쳐야 되겠다.”며 뿌듯해 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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