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 동서횡단철도건설 회의 참석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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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22일 19시35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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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 동서횡단철도건설 회의 참석

고윤환 문경시장은 721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협력체5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 영주시, 울진군 5개 시군, 충북 청주시, 괴산군 2개 시군, 충남 천안시,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5개 시군 등 12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장군수들은 현재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반영을 촉구했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 기존 용역 자료를 근거로 낙후지역에 대한 국가균형발전과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운영이 반영돼 있는 점을 들어 반드시 실천해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회 토론회 개최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력체 차기 대표로 천안시장이 연임됐으며, 울진군수가 부대표로 선출돼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됐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48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는 12개 시군의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추진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회의였으며,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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