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아리랑 송옥자, KBS 진품명품 출연 -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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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11일 19시05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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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 송옥자, KBS 진품명품 출연

문경새재아리랑 송옥자 전승자가 오는 816일 일요일 11KBS1 ‘TV쇼 진품명품(1236)’일본 아리랑엽서’(본지 728일 보도)를 갖고 출연한다.

의뢰품은 조선민요 아리랑(朝鮮民謠 アリラン)’ 아리랑타령(アリラン打令)’ 최신조선풍속 아리랑타령(最新朝鮮風俗 アリラン打令)’ 조선민요 아리랑패(朝鮮民謠 アリラン)’ 조선정서 아리랑패(朝鮮情緖 アリラン)’으로, 이 중에는 문경새재아리랑이 1930년대 전국적으로 널리 불렸음을 알려주는 두 장의 엽서가 있다.

1.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김장 모습)
2. 아리랑고개는 왜 생겼나 / 정든 님 날 버리고 혼자가네(기생)
3. 아리랑고개는 열두 고개/ 님 가신 고개는 어느 고개(장승)
4. 청천하늘에 별도 많고/ 이내 가슴에 수심도 많다(이야기 하는 기생)
5. 산천에 초목은 젊어가고/ 인간의 청춘은 늙어 간다(장꾼과 촌로)
6. 문경새재 박달나무/ 다다미 방망이로 다나간다(널띄는 여인들)
7. 다다미방망이 팔자가 좋아/ 큰 애기 손묵에 다쥐이네(다듬이질)
8.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강산 삼천리 풍년이 온다네(도리깨질)

의뢰품 엽서(하가끼--がき)는 세로 14cmx가로 9cm, 사진과 사설을 넣은 형태이며, 여인들의 널띠기다듬이질을 담고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고개로 넘어 간다를 담았다.

이 두 각 편은 현재 문경새재 2관문 위에 있는 문경새재아리랑비1절과 2절이다.

또한 첫 번째 대표사설은 옛길박물관 옆에 있는 ‘H. B. 헐버트 아리랑악보비에 있는 사설이다.

이를 통해 문경새재아리랑이 가장 오랫동안 널리 불린 노래임을 알 수 있다.

송옥자 전승자는 직접 문경새재박달나무로 만든 다듬이를 가져와 임이순 전수생과 함께 위의 두 사설을 소개한다.

방송일이 815일 광복절 이튿날이라 아리랑이 일제강점기에 어떤 기능을 하였는지, 그리고 오늘의 위상은 어떠한지도 감정과 해설로 소개될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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