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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22일 20시20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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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암초교, 편지쓰기, 경찰관 체험교육 가져

편지로 친구와 가족에게 마음전하기

문경 농암초등학교(교장 박영미) 6학년 10명은 918() 실과 시간에 고구마를 캐고, 사과를 준비해 사과와 고구마(고맙구마)를 편지와 함께 고맙고 감사한 사람에게 전달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 진로 체험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닫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친구에게 전해 받은 편지와 사과, 고구마를 먹으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도 전했다. 특히 이모 학생은 집에서 직접 김치를 가져와 친구들에게 나눴다.

아이들과 함께 이 행사를 준비한 교사들은 소중한 먹거리와 함께 친구들에게 마음의 편지를 전하는 활동을 통하여 메마른 디지털 시대에 인간미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경찰관 만나 꿈과 사랑 키워

922() 2학년 학생들은 경찰관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농암파출소 방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경찰관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패브릭보드에 미리 작성해 직접 전달했고, 편지를 받은 경찰관은 매우 기뻐했다.

학생들은 경찰이 하는 일과 경찰 제복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2 범죄신고요령, 아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교통질서 지키기 방법 중 횡단보도 건너는 요령 등을 배웠다.

학생들은 나의 미래 꿈이 경찰관 되는 건데 경찰관을 직접 만나 이야기도 듣고, 감사의 편지를 전하니 가슴이 너무 떨리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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