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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5일 19시15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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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정선관

[치안칼럼] 위험, 자전거 급제동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정선관

주말이나 휴일에 자전거를 타고 풍광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동호회가 부쩍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들도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문경새재나 예천 삼강주막 등 자전거로 명소를 찾고 있는데 지방도나 농촌 도로를 달리다 보면 유난히 굽은 도로와 고갯마루가 많이 나타나 위험한 교통상황이 발생하므로 각별한 안전운전이 필요하다.

자전거 동호회원들은 시속 20km 이상 속도를 즐기며 운행하고 한 번 타면 수십 킬로 이상의 거리를 왕복하므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다. 특히 고갯마루의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높이다가 중앙선을 넘어가 사고를 당하거나 굽은 길에서 갓길에 주차한 차량 등과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를 당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어운전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속도에 의한 추돌과 중앙선 침범 그리고 내리막길에서의 미끄럼 사고에 대비하여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를 나누어 밟는 것이 현명하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되어 신호 등 법규를 준수하고 횡단보도에서도 타고 가지 말고 끌고 가야 한다. 특히, 음주운전은 금물이며 시내에서 인도 주행은 교통사고 가해자가 되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라이딩을 통하여 자연 친화적 힐링을 하고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는 출발 때부터 안전에 대한 의사소통과 목적지와 경유지의 도로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 익어가는 단풍을 멋있게 감상하고 가을 경치를 재미있게 맛보기 위해서는 과도한 속도경쟁 같은 무리한 운전은 금물이다.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을 바란다.



문경매일신문

문경매일신문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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