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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7일 21시35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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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여자 정구, 회장기 우승

한국여자 실업소프트테니스 문경시청이 회장기에서 이어온 서울 NH농협은행의 아성을 무너뜨렸다고 주인식 문경시청소프트테니스(정구) 감독이 밝혔다.

문경시청은 10월 2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내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2복식 1단식)에서 NH농협은행을 종합전적 2-0으로 완파하고, 58회 대통령기대회 우승에 이어 2연승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첫 복식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문경시청 황보민-이지선이 NH농협은행의 국가대표 에이스 문혜경과 백설을 맞아 접전 끝에 43으로 이기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문경시청의 기세는 2단식에서도 이어졌다. 최근 떠오르는 단식 유망주 김유진이 역시 국가대표인 이민선을 42로 누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준결승전에 패하여 아쉽게 3위를 했지만, 개인복식에서는 전지헌-김범준 선수가 박재규, 이종현조를 40으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전적]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개인단식 2(김유진) 개인복식 2(이지선, 황보민) 혼합복식 3(이지선)
남자일반부 단체전 3개인복식 우승(전지헌, 김범준) 혼합복식 3(김범준)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shms2015@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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